육적인 자랑거리

육적인 자랑거리
빌립보서 3:4-6 육적인 자랑거리

하나님에 대해서 충성을 하면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해내신 일을 빼고 하나님을 거론한다면 이는 곧바로 ‘교회 핍박’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은 사도 바울의 외침입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게 하신 교회는 공격하는 세력은 자신의 육신적 성과를 믿는 자들입니다. 이는 곧 예수님의 성과를 안 믿는 것과 자신의 육신적 행함을 신뢰하는 것과 겸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성과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예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는 자들이 아니라 타인의 성과와 자신의 성과를 비교하는 자입니다.

성과를 소유된 어떤 결과를 말합니다. 나를 나타내는데 필요한 소유된 성과가 타인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를 늘 고려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반면에 예수님의 성과를 받아들인 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고초와 수치스러움을 받아들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피조물인 인간들로부터 숱은 수모와 놀림감이 된 바로 그것이 예수님이 해내는 성과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로부터 무슨 소리를 듣게 되더라도 상관없는 겁니다. 사도 바울의 생애에 있어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만나고 후가 너무 다릅니다.

세상과 타인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다릅니다.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 자신이 자존심이 그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자기 자존감이 최우선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교회 핍박’이었다고 사도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당시 사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의 마음가짐을 충분히 헤아려 알고 있다는 것을 부각하고 있는 겁니다.

자신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있어 할례 및 다른 율법의 조항들이 어떤 식으로 작용했는지도 잘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점들이 예수님을 제대로 몰랐을 때나 나올 수 있는 육신의 행위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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