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0:27-30 부활 세계 속의 서열
부활의 세계가 있다는 소문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몰두하면 기존의 세상 생활을 등한시 할 수 있기 때문에 참 위험한 발상으로도 간주됩니다. 이 세상의 질서란 이 세상 안에서 지켜져야지 바깥세상의 힘을 빌려서 이 세상의 질서를 잡을 수는 없다는 것이 사람들의 상식입니다. 상식이 대우받고 상식이 인정받을 때만 이 세상은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이 세상의 안정 속에서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는 것을 흔들어놓으시려 합니다. 그 근거는 바로 예수님 자신의 죽음 때문입니다. 메시아를 죽일 만한 힘이 충만한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안심 놓고 자기 일생을 맡겨두겠다는 것은 메시아의 흔적을 지우려고 시도하는 악마가 짜놓은 각본대로 움직여지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의 세계를 언급하신 겁니다. 그런데 그 당시 사람들은 이 부활을 크게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죽음 이후의 세계’를 부활 세계로 오해하고 있는 겁니다. 참된 부활의 세계는 인간들의 자기 죽음 이후의 세계가 아니라 예수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의미하는 겁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심판을 받게 되어있지 결코 부활의 세계에서 영생을 누릴 자들이 아닙니다. 영생이란 이 땅에서 예수님의 업적으로 새삼스럽게 그 근거가 마련되어야 될 그 연후의 결과로 나타날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에게만 관심을 집중시키며 살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두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영생에만 노리고 부활을 고려합니다. 이로 인하여 지상의 삶을 연속한다고 여깁니다. 예수님의 말씀하십니다. “부활의 나라는 죽어야 될 너희들이 주인공이 되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으,로 인하여 생기는 나라”라고 말입니다. 지금부터 부활의 삶이 시작되려면 언약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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