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13 믿음직한 주님
사람은 주변 상황에 늘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이점을 경험상 잘 알고 있기에 우리는 항상 정신 바짝차리고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정신 바짝차리는’ 이유가 뭐지요? 무엇을 위한 ‘정신 바짝차림’입니까?
노골적으로 말해서 ‘누구를 위한 정신 바짝차림’입니까? 신명기 6:4-5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집에 있는 강아지도 그냥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인 사람이 마음에 들도록 길들여가며 키우듯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다룰 때에 하나님 마음에 들도록 키우시는 겁니다.
따라서 인간이 자기식으로 아무리 정신 바짝 차린다한들 하나님의 뜻을 도외시하고 자기 만족이 되는 식으로 정신 차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라는 말씀이 나오는 겁니다. 즉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각오와 다짐과 결심을 믿어서는 아니된다는 겁니다.
성도는 자신에 대해 철저하게 믿지 않는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에게 내세우고 보여주는 것은 오로지 죄 뿐임을 자임하는 자입니다.
마태복음 9:13에 보면,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온전히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자는 예수님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보시면서, 예수님 자신의 마음에 미치지 못함을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차라리 진정 성도라면 제사를 드리는 대신 긍휼을 구해야 마땅한 처지에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립된 사람은 더는 자신의 능력에 기대를 걸지 않는 식으로 예수님에게 모든 기대를 겁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의 믿음이 밖으로 나와서 그 사람 속으로 들어옴으로 생긴 믿음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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