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7 사도의 안부편지
4장 7절에서 18절까지는 여러 사람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두기고는 에베소와 골로새 교회에 사도의 편지를 전한 사람입니다.
아리스다고라는 사람은 데살로니가 사람입니다. 바울의 복음 때문에 덩달아 밉상을 받아 옥에 갇힌 사람입니다.
바나바의 조카 마가가 나옵니다. 마가복음을 쓴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장에, 오순절 성령 강림했던 장소가 이 사람의 다락방이었습니다.
유스도라는 사람도 나옵니다. 이 사람은 고린도에서 전도자에게 숙식을 제공한 사람입니다.
에바브로라는 사람도 나옵니다. 에베소에서 사도 바울이 설교를 할 때 듣고 골로새로 가서 교회를 세운 사람입니다.
아킵보도 나옵니다. 이 사람은 빌레몬의 아들입니다.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에 있는 성도들에게 사도가 안부를 전합니다. 이 지역은 골로새에서 8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의사 누가’도 나옵니다. 누가복음의 저자입니다. 꾸준히 바울의 전도에 협조하고 동참한 사람입니다.
아리스다고와 누가는 끝까지 바울과 함께 하면서 사도 바울이 순교 당할 때도 함께 했습니다.
이들에게 사도가 안부를 묻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즉 모두들 같은 처지에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 119:63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말씀 때문에 이 땅에 오셔서 고난받으시는 예수님처럼, ‘말씀만 버리면 아무 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복음의 말씀을 못버리는 자들입니다.
요한복음 15:18-19에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리스도의 종은 이 지구상, 어디가서 사나, 누구를 만나나 이 삶의 원칙이 작용하는 자들입니다. 본인의 잘못도 아닙니다. 본인들의 우수함도 아닙니다. 그냥 이 원칙이 그대로 살아있어야 하기에 사는 자들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