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11-13 사도의 관심사
대인관계에서 동등하게 대우받고 싶어합니다. 물론 일방적 요구입니다. 하지만 역할이나 꼭 필요한 기능의 발휘에서마저 동등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작업을 수행할 능력이나 기술이나 덕이 부족한 사람이 함부로 자기가 나서겠다고 하면 일을 망쳐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게 마련입니다.
사도는 고린도교회의 문제점을 알고, 동등함보다 우위의 대우를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자신을 낮추어서 고린도교인들이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즉 그들은 전혀 복음에 대한 고마움이나 소중함을 사도가 원하는 만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도는 자진해서 고린도교인들에게 무시당할 각오로 그들 앞에서 나섭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손해볼게”입니다. “내가 희생할게”입니다. 즉 고린도교인들이 기대하는 목회자나 사도는 사도 바울에 비해서 너무나도 이단적입니다.
그들의 취향에 문제가 있고 그들의 관심사가 비복음적입니다. 그러나 사도는 이점도 참기로 합니다. 사도가 이렇게 양보하고 나서는 것은 이 세상의 지옥의 대기소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의 욕망과 잘못된 관심사도 그저 현 세상이라는 기간이 전부입니다. 그들의 잘못된 선택이 그들 스스로를 파멸로 인도하고 있음을 모릅니다.
따라서 사도의 사적인 자존심을 그들에게 요구할 처지가 아니다 는 것을 감잡니다. 개인적으로 마땅히 챙겨도 되는 권한을 사도는 스스로 포기해버립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들과의 만남을 주선하신 예수님의 의도를 따르려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겪은 형편을 사도가 재현하는 기회를 갖도록 예수님께서 주선하셨다는 점을 사도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는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압니다. 예수님의 의해서 이끄심을 받는 있는 중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과 강제로 주님의 원하는 길로 선회하는 것 사이에는 오직 희생뿐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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