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라는 보배

성령이라는 보배

고린도후서 4:7-9 성령이라는 보배

자아 자체가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겁습니다. 하지만 자아가 다치거나 그 무게를 줄이게 되면 사람들은 기겁을 하고 무서워하며 떱니다.

평생을 짊어지고 가는 짐은 실은 ‘자아’라는 짐입니다. 날로 그것을 키워 나가기 위해 오늘날 열심히 삶을 살고자 합니다. 갈수록 버리기는 아깝고 자진해서 버리기에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천국에는 이런 짐을 다 벗어야 합니다.

여기에 성령님께서 투입하십니다. ‘능력이 심 큰 것’이라고 오늘 본문에서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동원해서라도 자기 백성들이 천국 입성에 하자 없게 하십니다. 철저하게 자아가 부수고 또 부숩니다. 여기에 대한 자아가 반항도 만만치 않습니다.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 간곡히 하소연하게 됩니다. 더는 견딜 수 없노라고 탄식하게 됩니다.

이로서 인간들의 평소에 하나님 생각은 그들이 취미나 오락으로 즐기는 그런 종교 놀이에는 등장하는 가짜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들통납니다.

전혀 실제적이지 않고 이론에 머무는 신을 그들은 하나님이라는 지어낸 겁니다. 이성(理性)적인 하나님이지요. 자신들의 자아의 의미를 지켜주는 그런 가짜 하나님입니다. 자신의 열의와 정성을 착하다고 부추겨주는 그런 가짜 하나님이지요.

하지만 성령님은 봐주는 법이 없습니다. 성도로 하여금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속으로 데려갑니다. 그 안에서 성도는 예수님이 당했던 차원의 수모를 겪게 하면서 예상 못할 감사와 찬미와 고마움과 기쁨이 쏟아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즉 ‘자아라는 짐’을 머리를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땅에 던져버리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을 자신의 자아관이 가리고 훼방질했음을 고백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만한 권한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자아의 것이라고 우겼던 그 육신은 실은 하나님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주인 뜻대로 사용하겠다는데 감히 누가 거부하겠습니까? 거부한다면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