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하지 말라

술 취하지 말라
에베소서 5:18-19 술 취하지 말라

술은 악마적 요소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과 관련 있습니다. 잠언 20:1에,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고 되어 있으며, 이사야 5:11에는,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고 되어 있습니다.

술의 문제점은, ‘자기가 아닌 자기’로 행세하고 싶을 때 동원되는 겁니다. 허세를 부리든 아니면 자신의 비참함을 애써 감추고 싶든 어쨌든 자신의 수치를 애써 감추고 싶은 겁니다.

좋을 때는 좋다고 술을 먹는데 이는 자신을 대단한 자로 만들어 준 현재의 자신에 대한 축하주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이 술 습취는 습관화됩니다.

악마의 자신의 정신을 다 장악한 상태이지요. 진짜 허무한 자기 모습을 애써 피하고자 모습이 바로 술 마시는 폼들입니다.

인간은 날이 갈수록 내부로 악마의 작용으로 ‘저주받은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흔히 “술이 아니면 못 살겠다, 술이 아니면 못 견디겠다”는 하는데 그것은 내부에서 울부짖는 악마의 심정을 대변해서 바깥으로 토하는 중입니다.

즉 술은 마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토해놓는 모습입니다. 성령께서는 바로 인간의 이러한 악마의 하수인으로 사는 모습을 겨냥해서 반대로 작용하십니다.

“실패한 네 모습이 원질임을 인정하고 도리어 고마워하고 이것을 발각시키신 주님의 살아계신 활동에 찬양으로 보답하라”는 겁니다.

술은 위장용입니다. 술은 자기가 자기를 몹시 학대하고 탓하는 데 동원됩니다. 모든 탓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이 땅을 힘들게 살 이유가 없다고 항변할 때 술이 등장합니다.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맨 정신이라고 악령에 취해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습관적으로 타인 앞에서 자신의 잘남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정신이 악령이 준 ‘교만의 약’에 취해 있는 모습입니다. 맨 정신으로 하는 술 주정, “나는 정말 괜찮은 존재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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