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것

허망한 것
에베소서 4:17-20 허망한 것

사람의 평가하면서 사도는 ‘허망한 마음으로서 이방인’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허망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을 평할 때만 사귀어보고 난 뒤에 결정하는 것이 옳은 태도가 아닐까요? 사도의 평은 곧 주님의 평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사람을 만들면서 ‘허망한 마음’의 소지자로 만드신 겁니다.

하지만 정작 인간들만큼은 이러한 하나님의 평가를 알지 못합니다. 특정 집단에 대해서 ‘허망하다’는 것은 곧 ‘허망하지 않는 집단’이 따로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전에서는 허망함에서 살았지만 이제는 그 허망함에서 벗어났다는 겁니다.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총기를 얻기기 때문이랍니다.

여기서 에베소서 1:17-18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곧 성령을 받게 되면, 그동안 보통 인간들이 대단히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실은 ‘허망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사도는 예수님의 가치를 놓고 기존의 모든 가치를 쥐고 사는 사람들과 양보하는 대결을 벌리고 있습니다. 즉 인간들이 평소에 울고 웃는 모든 기존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울지 않아야 될 곳에 울고, 웃지 말아야 할 곳에 웃는 겁니다. 마태복음 11:16-17에 보면,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첨예하게 반대가 되는 가치관으로 상호 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의 정신을 받혀주었던 그 정신이 거꾸로 된 형편이었음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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