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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류의 기술
계류의 기술 (무한연기, 무한집행유예)어제 설교를 듣고 그 동안의 감격 기쁨 환희를 만끽하듯이무지 무지 기쁘게 느껴질줄 알고 무지 무지 기대를 했었으나막상 설교를 들으니까 허탈했다.어라 !! 뭐여 이거?완전히 자기 변명이잖아? 푸하하하하하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 있는지? 완전히 배꼽잡았다.어쨌든 예상을 벗어난 설교라서 또 공부할 것이 생겨버렸다.마침 차반(차이와 반복=영원회귀)을 설레는 마음으로 접하던 중에처음부터 막혀서 도통 무슨소리인지 머리아파하는 가운데계류의 기술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뭐 말만 대따 바꿀 뿐이였지해학(장난)? 채널돌리기 또는 전복 또는 비역질(계간 ; 강간)끝을 미리 앞당겨서 소급하는 것(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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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의 질문과 답변-광주 모임에서
세례 요한을 죽인 그 권력에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그러면 헤롯은 뭔가? 예수님의 일을 위해 보조 역할을 하기 위해 권력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마귀도.질문: 그럼 헤롯도 자기 역할을 하고 죽어서 지옥 가나요?답변: 그렇지요. 세례 요한도 죽이고 예수님도 죽이는 일을 하고 지옥 가는 거지요. 질문: 그러면 진리라는 큰 시나리오 안에서 각자 자기 역할을 하는 것이고 지옥 갈 자는 지옥으로 가는 것인가요?답변: 그럼요. 언약의 속성 중에 축복도 있고 저주도 있습니다.질문: 그럼 축복과 저주 중에서 하나님이 자기 원대로 주시는 건가요?답변: 정답입니다.질문: 그러면 믿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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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끝의 현상
로마서 10:19-21 땅 끝의 현상 ‘땅’이란 사람들의 거주지입니다. 이 땅의 범위를 현대에 와서는 우주까지 넓혔습니다. 사람의 발길이나 시선이 닿은 모든 곳은 미래의 거주지로 등록이 됩니다. 바로 이런 생각으로 인하여 ‘땅’과 더불어 ‘하늘’의 개념도 바뀌어지게 됩니다. 땅은 산 사람들이 활동하는 영역이 되고 ‘하늘’ 개념은 죽어서나 갈 수 있는 곳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늘’은 이 ‘땅’에는 없다는 겁니다. 땅을 떠나야 하늘에 갈 수 있다고 믿고자 합니다. 땅에서의 삶이 마감이 되면 하늘에 가서 또 살게 된다는 겁니다. 이로서 자아는 영원불멸의 존재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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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어버림
본문 : 누가복음 13: 6 -9 제목 : 찍어 버림 땅은 위험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찍어버림이 작렬하는 곳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잘 한다’는 소리에 감동받습니다. 이 땅에 ‘잘 한다’에 해당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때에 성립하는 말입니다. 즉 ‘찍어 버림’에 해당 되는가 아니 되는가를 통해서 ‘잘 한다’가 성립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과수원 주인과 농부와의 대화를 통해서 예수님 자신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십니다. 둘 사이에는 계약이 성립되어 있습니다.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무화과나무의 열매의 유무(有無)로 알 수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의 관심사는 땅의 가치가 열매로 이어지느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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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구원관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우리 이근호 목사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나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얼마전엔 천주교 평화방송을 시청하니 천주교에선 구원은 모든 성도에게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 일부 받을자에게만 받게 된다는 것이라고 행위와 어떤게 있어야 받게 되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에 반해개신교에서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받게 되는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 말씀이 맞는지 다시한번 천주교와 개신교의 구원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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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 영(성령)의 일(부정적 집단성)에 몰아 넣음
가뭄 : 영의 일(부정적 집단성)에 몰아 넣음가뭄은 사람이 주체로의 윤곽이 아닌, 메시야의 주체로의 윤곽이 되기 위한 가뭄 (메시아의 발걸음, 예수님의 발자국 소리로써의 가뭄)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예레미야-2009/047강-렘14장1-6(영적가뭄)-jer100127.mp3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예레미야-2009/047강-렘14장1-6(영적가뭄)-jer100127.avi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예레미야-2009/047강-렘14장1-6(영적가뭄)-jer100127.hwp047강-렘14장1-6(영적가뭄)-jer100127 - 수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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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게 하시는 분
고린도전서 3:6-9 자라게 하시는 분하나님의 구원 작업이 마치 농부가 농사짓는 일과 같습니다. 여기에 관여해서 종사하게 된일군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사도요 같은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백 속에서 그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드러냅니다. 즉 자신들은 자기 구원에 대해서 아무 것도 한 게 없다는 겁니다. 분명히 주변에 예수님의 소식을 가져다 전달해 준 이들은 많지만 그들도 한결같이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바는, 자신들이 타인의 구원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관여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눈에 보이는 사람들끼리의 세계를 성도는 일체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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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있는(?) 자
누가복음 11:27~2827·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28·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심지어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시고, 많은 무리들이 말씀을 듣고 따르는 모습에 어떤 이는 그런 자식을 둔 어미가 무척 부러웠나 봅니다.요즘 마치 내 자식 일류 대학 보내거나, 무슨 높은 자리에 서는 모습에 뼈 빠지게 고생한 것을 자식을 통해 보상 받으려는 그런 모습이 비춰지는 군요(그때나 지금이나)그런데 예수님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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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질문입니다. - 수련회 5강 중에서 !!
강의 37분 경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생명이라는 것이 생명나무에만 생명이 있는 줄로 아는데, 그런데 왜 지상의 여자 이름이 생명이냐는 겁니다. 그렇게 여자 이름을 하와, 즉 생명이라고, '모든 산 자의 어미' 라고 했단 말이죠. 모든 산 자의 어미라고 할 때, 그 산 자의 어미라는 규정은 바로 예수님이 등장함으로서, 즉 잉태치 못한 자가 진짜 후손을 낳은 여자라고 할 때, 주님께서는 그 여자의 후손으로 나오면서도, 그 여자를 '나를 낳은 여자' 라고 간주해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 후손에게 주도권이 있는 것이지, 여자에게 주도권이 있는 것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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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있는 자
◆ 설교 요약 ◆ 2010년 8월 29일〈 지난 주 설교 요약 〉알 수 없는 구원의 법칙이 지상에 접촉하게 되면 주변으로부터 냉혹한 조롱을 받게 됩니다. 의롭지 않는 자를 값없이 용서하는 것이 하늘의 용서라는 것을 외친 이유로 인하여 비난을 받게 됩니다. 그런 비난을 받아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비난과 조롱조차도 예수님께서 여전히 이 땅에서 일하심을 보여주는 흔적이요 뿌리입니다. 조롱이라는 노선이 하늘과 연결된 노선입니다. 〈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8: 5-8 제목 : 귀 있는 자 이미 씨가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행한 일이 아니면 도무지 깊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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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기에 힘쓰라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의 말씀이 모이기에 힘쓰라는 권면의 설교로 자주 듣곤 했습니다. 문맥을 이해하는데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만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라고 했는데 어떤 사람들이 당시 누구를 의미하고, 그들은 어떤 모임을 폐하고 있었다는 것인지요?어디 달리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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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후
누가복음 12:54-59 징후흔들림, 변화 이런 것들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겁니다. 기후가 자주 바뀌면 사람들은 불안에 떱니다. 마음의 내부도 같이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안정성이 유지되면 거기에 대해서 사람들은 자기 원대로 본인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요 자신이 연출하고 싶은 연극을 세상을 무대삼아 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 자체에서 이미 변화가 쉬지를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몸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인간들이 손쓴다고 해서 변화가 멈출 상황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시대상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눈이 뜨여지기를 요청합니다. 이것은 변화를 종결시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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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삯꾼목자와 선한목자와의 차이
삯꾼 목자(거짓 선지자)와 선한 목자와의 차이뭐든지 차이가 드러나면 어린아이도 알 정도로 쉽다. (만약 비스무리하면 헷갈린다.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마귀의 작전은 뭐고, 그 마귀의 작전과 차이나는 예수님의 작전은 뭔가?)너무 너무 쉽다. 복음 보다 쉬운게 없다. 피가 모든 실상을 차이성으로 허상을 동원하여서 증거했기 때문이다. 왜 천국을 어린아이에게 나타내시고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는가 그렇게 차이성을 부곽 시키는 것이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라고 예수님은 참으로 천진난만하게 말씀하신다. (마 11:25, 개정)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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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설교 요약 》 2010년 6월 13일〈 지난 주 설교 요약 〉참된 선지자와 거짓된 선지자를 구별할 수 없는 채로 세상을 살아왔다는 것은 헛살아온 겁니다. 자기 분야에 매진하고 열중해도 그것으로 우리의 몸이 예수님의 재림 날에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리에 큰 구멍이 뚫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장만한 나의 자리에서 우리는 날마다 떠나는 처지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떠나자!” 이것이 예수님의 뜻입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6:27-33 제목 : 사 랑 사랑은 죽음을 경과해야 정체가 드러납니다. 죽음을 통과하지 않는 사랑은 위선이요 가식입니다. 살고자 하는 것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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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
고린도전서 9:24-27 썩지 아니하는 면류관썩음이 대표적 예는 인간의 신체입니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그 신체 자체를 계속 생존시키기 위해서 신체 자체를 힘들게 만들었다는 모순에 빠져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 자기 몸을 죽이는 겁니다. 그렇게 결국 살리겠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신체가 아니라 자존심입니다. 그러나 사도는 인간의 자존심보다 더 우선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면류관입니다. 면류관이 없는 경기를 인정하지 않듯이 사도는 인생도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미리 상정되어 있는 면류관을 위해서 인생을 존재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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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형상
로마서 8:28-30 아들의 형상 아들의 형상이란 지상에서 삶이라는 여정이 필요합니다. 그냥 하늘에서 빛나는 생활을 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아들의 형상’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아들의 형상 속에서 필히 적들에게 수모 당하신 이력과 경력의 산물로서 정립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원수에 대한 영원한 형벌과 저주가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적의 정체를 폭로시키지 않은 채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은 일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일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필히 악마의 속사정도 같이 노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이란 인간 구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가 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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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0월 부터 - 파일 다운 오류 해법
지금 주소가 꼬여서파일 다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일일히 다 수정 할 수가 없어서 일단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주소를 수정 하십시요숫자로 시작 되는 주소는 다 꼬인듯 합니다.먼저 다른 창을 열기 하시고주소를 카피(복사) 해서 붙여넣기 하신 후에앞의 숫자 부분을 지우고http://media.woorich.net/를 삽입해 주소수정해서 하시면 파일이 다운이 됩니다. 예로 http://222.231.1.74/~woorich/성경강해/여호수아-1994/(01)여호와의종(수1,1-2).mp3복사후에다른 창(익스플로어 새로열기 후에 주소 창 입력 란)에다가 주소 붙여넣기 하신 후주소 앞 부분에 숫자 부분을 삭제 하시고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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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1. 언약, 약속, 맹세라는 단어의 의미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2, 언약에 관한 책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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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소이다.....
옳소이다.....아랫 글의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아래 질문이 하다만 질문 같아서 죄송합니다.마태복음 11:25~30 말씀이 이리도 어려운 말씀인 줄 전에 몰랐는데좀 더 자세히 파악하려면 11장 전체를 봐야 하는데 더욱 어렵 더 군요하다만 질문 같은 이유는 뭔가 벙벙해서 이었습니다.그냥 어린 아이들이란 뜻에 느낌이 왔는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벙벙결론을 미리 말하면, 제가 할 일(?), 끼여 들 여지가 없어서입니다. 25절 -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겐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목사님 답변 그대로 어설픈 어른으로서는 당황 스럽습니다. 이제 어린 아이 돼야하나 등등)26절 - 옳소이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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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늘 용서받는 미래 뿐입니다.
나는 늘 용서 이미 받았습니다.(GAME OVER)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어떤 누구든 나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도그런 환경만 뿐이여도, 용서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세상이여도.그런 교회 뿐이고, 돈만 갈취하는 사기꾼 뿐이여도.주님은 저를 늘 용서를 이미 하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 피 입니다.[미래일기, 도파민의 유혹, 하나님의 욕망, 성령의 소유욕구]어제 였던가? 여성공감이라는 프로그램에 어떤 강사가 뇌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미래 일기를 적으라는 소리를 언뜻 스치면서 들었다.그래서 얼른 클럽박스로 인해 다운 받았다.여기서도 엉터리 이야기가 바로 긍정하라는 말인데얼마나 부정적이면 긍정적 마인드를 가질려고 할까?성화론자 개혁주
-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