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학개론' 요약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1. 기독교 윤리학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기독교 윤리학은 기독교적 입장에서 즉 하나님을 중심으로하여 인간이 살아가는 가운데 생명을 보전해 가는 과정 가운데 일어나는 여러 가지 도덕적인관계 시간적인 것, 장소적인 것. 인간과 하나님, 인간과 동료, 인간 또는 다른 인간, 인간과 세상 또는 자연환경 등의 관계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도덕적 행위에대한 학문이므로 학문의 겅격을 가지고 비평적으로 분석하고 종합하고 취사 선택하고 새롭게 개념을 형성하여 행동으로 옮길수 있도록 연구하고 안내하고 도움을 주려느느것이다. 기독교 윤리학은 기독교 윤리학의 주제로서의 생명(생명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라면 그를 향하여 세상에서 일해야 하는 질적인요구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 윤리학의 주체로서의 하나님(기독교 윤리학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즉 그의 뜻을 좇고 그것을 따라 하는 것을 요구하시는 분이다), 기독교 윤리학의 시간으로서는 종말(시간이 일회적이며 연속적으로 가고 있으며 결국 종말에 이르게 될 것이다), 기독교 윤리학의 장소로서 이 세상(장소는 행동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장소만이 아니라 맥락, 환경, 여건 등을 다 포함하여 생각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주거지, 사회, 자연환경)이다.

기독교 윤리학의 기본 요소들로는 출발점(그것을 시작하는 선,즉 출발선과 같은 것이다),주지(기독교 윤리학을 하는데 있어서 전제적으로 일관되게 흐르고 반복되면서 뚜렷하게, 즉, 판별되는 특성을 나타낸다), 규범(강하게 이끌어가고 인도하는 표준, 원칙, 법칙 등과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 규범이 기독교 윤리학을 하는 데 잇어서 행위를 결단하게 하는 직접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볼때에 전체적 방향을 강하게 이끌고 가는 주지와 유사하면서도 그 폭이 좁아 때로는 주지와 일치하는 경우도 있다), 맥락(우리가 행동을 결단하고 이행할때에 그 행동의 전후 좌우로 관계되는것과 특히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역사나 선언, 사건이나 상황등르 포괄하여 이해되는 거이다. 따라서 맥락은 때때로 배경, 환경, 기후 조건등과 같은 말과 의미로도 사용되지만 확실한 것은 행동을 결단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모든 관계된 것을 통틀어서 하나로 묶어서 말하는 것이다), 상황(행동을 결단하는 처지나 형편이나 상태 등을 말한다. 맥락에 비교하며 매우 좁지만 전후 좌우를 생각할 필요가 없는 순간성을 나타낸다), 원칙(여러가지 현상에 공통되는 한 법칙, 일반의 경우에 적용되는 법칙, 기본적 진리 또는 가정, 행동을 위한 규칙 또는 표준, 고정되거나 미리 결정된 행동 정책 또는 양태), 결의론(사회적 관습이나 교회, 성경의 율법에 비추어서 도덕문제를 해결하려는 학문), 결단(행동과 동일한 것이며, 행동을 시작하는 관문이며 결단자를 움직이게 하는 것 그 자체이다)이 있다.

2. 기독교 윤리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기독교 윤리를 공부하는데에는 주지를 중심으로(숙고적 주지:이성을 사용해서 논의하는 것, 규정적 주기:윤리적 원칙이아 윤리적 명령이나 법적 도덕성과 같은 것들의 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것, 관계적 주지:도덕적 안내 또는 지침과 살아있는 만남, 역동적 만남, 저항하기 어려운 만남과 같은 만남이고 행동의 방향이 그 만남을 통하여 일어나는 감격이나 감사의 의미로 형성된다는 것이다), 규범적 성격을 가진 것들을 중심으로(기독교인이 도덕생활의 중심에서 규범 또는 규범들을 강조하는데 카니는 이 입장을 가리켜 원칙을 강조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규칙을 내세우는데 있어서 이 규칙은 기독교윤리학의 참 원칙인 신앙, 사랑, 정의의 일치가 행위의 궁극적 표준으로 작용하는 거기에 따르게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덕을 세우는 것으로 이 덕은 원칙과 규칙들이 논의되기 전에 논의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자연법을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특성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차이가 나기 때문이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른 것들과 함께 대화를함으로 풀어 가고자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상대적인것에 적용할때에는 상대적인것의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도록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법적 도덕성이 가지는 내용은 규칙을 두는 선생의 목소리에 복종하는 것이다. 이 법전 도덕성이 거의 항상 권위를 가지며 복종으르요구한다. 법의 세 가지 사용법에는 법은 하나님의 의를 보여 주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법은 부정의한 사람들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는 기능을한다. 법은 믿는 사람들을 권면하고 선행을 하도록 하는 기능), 주제를 중심으로(기독교윤리학의 중심이 될 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 자체를 연구할분만 아니라 그 주제에 관계되는 모든 것들을 가능한 한 넓게 연규하는 것이다), 상황을 중심으로(중요한 원칙이나 규칙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지만 주어진 상황을 위하여 필요한 행위를 하려고 하는 데 있어서 주어진 규정을 따르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상황윤리를 주장한 새로운 도덕론자들의 주장이다), 인물을 중심으로(인물 자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인물들이 가지는 윤리사상을 연구하는 것이다),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사건들이 갖는 도덕성과 윤리성에 관해 연구하는 것이다.이것은 인물을 중심으로 연구하는 것과 대단히 유사하지만 차이는 사건에 더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통합적(생명을 주제로 연구하는 것,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행위모형을 따르고 하나님의 나라의 모형을 따른다. 성경에 기초를 두고자 한다. 문제에 대한 대담을 하도록한다. 동태적인 유기체적 기능을 강화한다. 함께 산다는 의미와 목적을 만들어 전략화하는 것이다. 장소와 시간의 이동을 통합한다. 행위와 모양과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이다) 으로 연구하는 방법들이 있다.

3. 기독교 윤리학, 성경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성경은 어떤 책인가? 성경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이며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하여 형성된 것이다. 성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말씀이다. 성경은 생명을 위한 삶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말씀이다. 성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을 선택하도록 인도하는 말씀이 동시에 생명의 길로 가고 생명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말씀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섭리하시는 말씀이다.

성경과 기독교 윤리학의 관계-성경은 기독교 윤리학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자료임을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의 규범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기독교윤리학은 독자적인 학문이어서 문자 그대로 성경윤리가 아님을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성경이 기독교윤리학을 하는게 있어서 제일 자료이지만 문자 그대로 기독교 윤리학은 아니라는 말이다.

기독교 윤리학에서 성경의 의미-성경은 근본 가치의 말씀이다.(성경은 믿음의 말씀이다. 성경은 사랑의 말씀이다. 성경은 소망의 말씀이다) 성경은 기본 가치 말씀이다(성경은 자유의 말씀이다, 성경은 정의의 말씀이다. 성경은 평화의 말씀이다.)성경은 현실가치의 말씀이다(성경은 인권의 말씀이다. 성경은 사회적 책임의 말씀이다. 성경은 행동의 말씀이다)

기독교 윤리학에서 성경해석서들의 위치-성경 말씀이 현실에서 기독교윤리학의 문제들을 다루면서 작용하게 될 때에 절대성과 상대성을 생각하게 한다. 성경말씀이 기독교윤리학의 기본 주제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계속 해석하여 줌으로써 그 위치를 나태내야한다. 성경 해석서들이 기독교윤리학의 주제들을 다루는 것이거나, 일반적으로 윤리적인 문제들의 해석들을 해 줄 경우, 그것은 계속해서 권위를 가지게 된다.

기독교 윤리학에서 성경을 보는 눈과 계속적인 사용-현실적인 것으로 구체적이고 성경을 사용하는 입장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윤리학을 하는 경우 계속해서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그러한 목적을 위해 안목을 갖게 하려로 하는 것이다. 성경을 넓게 적용하기 위해 안목과 함께 세계관을 갖고 거기에 맞추어 적용하는 것을 고려한다. 그리고 거기에 개방적 이해를 하여 적용할 것을 요구한다. 성경은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위식하고 사용되게 하여야 한다. 기독교 윤리학은 결코 성경을 관계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다. 성경을 적용하고 계속해서 사용하여야 하는 가능성이 여기에 있다.

4. 기독교 윤리학과 가치

기독교적 가치들에는 자유(구속이나 물리적억제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자유가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생명이 없는 자는 자유가 업다. 자유는 하나님이 없이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정의(정의는 자유를 전제로 한다.정의란 자유를 보장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정의가 있는 곳에서 자유를 가감없이 행사할 수 있게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평화(정의가 잇는 곳에 평화가 있다고 말하고, 평화가 있는 곳에 정의가 실천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가 있다. 믿음은 자유롭게도하고 의롭게도 한다. 믿음은 평화이며 믿음은 사랑과 연결하게 한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온전케 하시는 데서 나타났다.그것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고난을 받으시고 의를 완성하시는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을 당하셨다는 것이다. 소망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뿌리이고, 사랑은 꽃이고, 소망은 열매이다. 소망은 결실을 하는 것이다.

가치실현의 모형들-작은자 복지 선교회, 이웃과 함게 하는 교회, 사회목회 모형(도림교회의 지역사회개발교육원)

5. 기독교 윤리학과 기독교 문화 형성

문화란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활동이다. 문화는 인간의 가치에 따른 정신활동이다. 문화는 특수한 집단, 민족, 지역, 국가 등과의 관계나 거기에서의 삶의 양식을 통해 사회적인 특성을 갖는다. 문화는 다원적특성을 갖는다. 기독교윤리학에서의 문화의 개념은 문은 문자 또는 글로서 기독교적으로 보면 말씀이다. 이 말씀은 요한복음에서 보면 하나님 자신이시며, 빛이시며, 생명이시다. 되는 것은 요한복음에서 육신이 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말씀의 구체화, 형태화, 시간화, 공간화, 인간화, 역사화라고 할 수 있다. 문화는 양식을 갖는다.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라고 기록된데서 찾을 수 있다. 문화는 기독교적인 의미를 갖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시작하셔서 하나님 중심으로 전개하시는 것을 나타낸다. 즉 말씀이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이며 육신이 되신 것 하나님 중심으로 되어지는 내용이다. 문화는 인간이 형성할때에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형성된다. 문화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형성되더라도 다양한 양식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허용한다.

현대문화의 형태로는 표현주의 문화(가치를 소유보다는 존재에 두는 문화, 자율과 선택의 자유를 강조한다), 신세대 문화(감각적 문화에 속한 세대,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에 속한 세대, 표현주의에 속함, 일보다는 놀려고 하는 환경에서 산다, 종교적으로는 대안적 제단들을 추구하는 집단들이라고 할수 있다), 대중문화(대중이 호흡할 수 있는 문화라고 할수있는데 대중의 존재를 선행조건으로 대중사회에서 나타나는 생활양태 또는 생활양식을 논의함으로써 그 의미를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뉴에이지 문화(완전히 인간 중심적인 문화), 과학(생명창조, 불확정성의 원리, 불확실성의 시대, 상대성, 혼돈과 프랙탈 이론), 포스트 모더니즘(다원주의적이고 개방적이어서 인간중심의 표현주의와 연결되어있다)문화가 있다.

기독교 현실과 기독교 문화 형성의 가능성을 보며는 문화와 대립되는 그리스도, 문화의 그리스도, 문화위에 그리스도, 역설가운데 있는 그리스도, 문화의 변형자 그리스도라고 니버는 말하고 있다. 개신교 개혁교회의 입장은 문화의 변형자 그리스도의 입장을 따른다. 이것은 기독교 문화의 형성과 변형을 통한 새로운 형성의 가능성을 나타낸 것이고 할 수 있다.우리의 관심은 지금 한굿에서 기독교 문화를 형성하기를요청받고 있는 시기로 보는 점과 기독교 문화의 형성이 필요하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며 그것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서구문화와 함께 들어왔을 때와는 달리 기독교문화 형성의 필요성이 다른 각도에서 강하게 부각되고 있다,

6. 기독교 윤리학과 다가오는 세대의 삶

다가오는 세대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텔레파워로 인하여 가치관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받게되고, 이미 우리 생활속에 많이 침투되어 있는 것으로 체험하는 것이며, 인간 자체의 변화에 대한 충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다가오는 세대의 경향성 파악, 다가오는 세대의 삶의 방법들(다가오는 세대의 삶의 총체적 양식으로서의 문화: 다가오는 세대는 분명히 대중문화 속에서 살게 되지만 대중성을 상실한 단절과 고독을 경험하는 가운데 살게 된다. 신세대는 정체성과 주체성을 가지고 보편성과 세계성을 맞이해야 하는 세대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세대는 총체적 문화망을 형성하고 가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문화전쟁을 불러일으키는 상업성의 비도덕성: 문화전쟁은 상업성을 문화에 개입시킴으로서 일어나게 된 것이다. 문화는 경쟁을 통하여 산업화되면서 경제적인 독점에 지배를 받게 되고 그 결과로 문화생산이 오락산업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닥치고 있는 정보사회에서 테크놀로지와 연계하여 선택하여야 할 일과 직업의 성격:테크놀로지는 영화, 신문, 음악, 쇼핑까지 하나로 통합했다고 외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테크놀로지는 일과 직업의 성격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문화적 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노동과 자기 현실과 분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7.에큐메니칼 시대의 제자윤리

에큐메니칼 시대에 요구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은 공동체성이다. 즉 공동체 정신을 갖는 것이다. 공동연구, 공동 생활, 공동 예배, 공동설교이다. 그릭 고 공동적 문화 형성인데, 오늘과 같이 느슨해지고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공동적 문화는 반드시 형성되어야 한다고 확실한 느낌이 든다. 더욱이 강한 문화로서 공동적 문화는 그것을 잘 이끌어 가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공동적 가치이다. 이것은 고떨적 문화의 근본 바탕이요, 핵심이라고 이해되고 있다. 공동적행위이다. 세가지 기본 요소가 있는데 행위를 하는 자들, 행위를 하는 표현들, 행위들을 연계하여 연결 또는 계속되게 하는 망조직들이다.

사전에서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스승이라고 했을 때 그의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의 제자인가? 예수님은 에큐메니칼시대의 스승이요, 지도자로서 우리가 다라야 할 분이다. 성경에서는 따른다는 말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말이 세가지 나타나는데 목자이며, 청지기이며, 종이다. 에큐메니칼 시대에 예수님의 윤리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제자는 목자, 청지기, 종 등의 신앙적 신분으로 그것들이 요구하는 윤리를 형성하여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들은 오늘의 현실에서 다시 해석하고 확대하여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에큐메니칼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행해야 할 것은 에큐메니즘의 지속적 인식의 이행이 요구된다.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요구된다. 역사의식을 갖고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며, 그것을 행위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요구한다. 봉사로서의 집약을 요구한다.

8.예수님의 윤리 문제

예수님의 윤리의 주제는 생명이다. 생명이 지탱해 가는 생활 도는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다 포함해서 언급하는 것으로서 비오스이다. 생명의 차원을 좀 더 높여서 목숨 도는 영혼을 포함하여 정신세계까지 포함하는 생명을 위미한다. 영원한 생명이다. 예수님의 생명의 윤리적 성격에 대하여 보며는 예수님의 생명은 개체적이면서도 연대적 요청을 듣고 함께 행동해야 한다. 예수님의 생명은 생명이 있는 한 그것을 지탱하는 것이 필요하며 또 그것을 지탱해야 되는 것이 명령법적으로 나타난다. 예수님의 생명은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여야한다. 예수님의 생명은 살아있음을 나타내지 못하거나 빈약한 상태에 있을 때에 질병으로 보고 그것을 치유하여 회복하는 것을 요구한다.

생명의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하나이시며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고, 삼위일체 하나님은 삼위가 동시에 일체로서 역사하시는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고, 예수께서 생명이시다는 말씀을 하심으로 우리가 그가 생명이신 것을 알게 되었고, 생명의 하나님과 동일하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수님은 영생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을 보여 주셨다. 생명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생명이 가진 자만이 들어가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윤리에서는 샘영을 다루기 대문에 하나님 나라를 먼저 다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정의와 긍휼이 동시에 이행되며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자가 나중 되는 나라이다. 예수님의 윤리의 주지를 형성하는 내용들에는 섬김, 봉사, 대접, 치유, 종이다.

9. 비즈니스윤리

비즈니스의 개념은 생업으로서 매달리는 사업의 의미를 갖는 것,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 제공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효율성, 수용성, 매력성에 관계되는 일,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일, 사회적 현상이다. 개인적이지만 하나의 조직과 경영에 관계되는 것이다. 인격과 정직, 겸손, 그리고 책임전문인과 기술의 폐쇄성과 이전의 문제, 처우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비즈니스의 윤리적 원칙을 안내해야 한다. 가치와 덕목들, 공평함과 공동적 문화 창출을 위하여, 그리고 연대의식을 갖는 환경 조성을 위한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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