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 협회(NAE)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는 '노인회'인가?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의 회원들과 후원자들의 연령은 문제를 일으킨다. 그 협의회의 직접 우편 후원자들의 평균 연령은 지금 70세 이상이다. 그러나 이 문제 외에, 그 협의회는 또한 그것의 생활과 활동에 어떻게 더 많은 소수 의견자들과 여성들을 포함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 협의회의 최초의 오순절 지도자인 돈 아규는 사임하였다. 그는 자유주의적 교회협의회와 연계되어 있었고 또 말하기를, 복음주의 협의회가 "너무 노인 중심, 너무 백인 중심, 너무 남성 중심"이라고 말했다. 연로한 회원들이 세상을 떠나면, 복음주의 협의회는 훨씬 더 자유주의적이고 사회문제 지향적이게 된다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Calvary Contender, 1 May 1998).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새 지도자의 입장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연례 집회는 단지 350명이 참석했다. 그것의 새 지도자 자유 감리교회 감독 케빈 매노이아는 경계선을 넓혀서 전통적 복음주의 영역 밖에 있는 양립할 수 있는 견해들을 가진 자들을 포함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세계 하나님의 교회(The Worldwide Church of God)는 1997년에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회원이 되었다. 매노이아는 말하기를, 복음주의자 협회는 빈야드[죤 윔버의 단체] 같은 은사 운동들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는 언급하기를, 많은 복음주의적 연합 감리교인들[모순적 표현?]이 복음주의자 협회에서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판별 시험법들을 찾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벽돌담들을 말뚝 울타리들로 대치해야 한다"고 한다. 1995년 정규 침례교회 총회(GARBC) 지도자 리차드 크리스텐은, "우리의 정규 침례교회 총회 주위에 60센티 두께의 벽돌담 대신에, 건전한 말뚝 울타리를 우리 주위에 세우자"고 말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건립했듯이, 분리의 벽이--빈약한 말뚝 울타리 말고--우리 시대에 매우 필요하다. 그러나 미국 복음주의 협회 이사장 레이머 베스트는, 복음주의자 협회가 기독교를 적절하게 만들 새로운 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hristianity Today, April-May 1999; Calvary Contender, 15 April 1999.)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잘못된 일치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새 지도자인 자유 감리교회의 한 은사주의자는 자신이 '보다 넓은 복음주의 운동 안에서' 은사주의자들과 비은사주의자들 간에 일치의 다리를 놓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오순절파 교인들은 1993년에 미국 복음주의 협회 회원들의 80퍼센트까지 구성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콜슨/ 뉴하우스의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ECT)라는 문서는 신복음주의자들과 로마 천주교인들 간의 다리 놓기의 한 예이다.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이전 회장인 존 화이트는 '복음주의자들과 로마 천주교인들과 함께'라는 문서에 서명했고 천주교인들을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라고 불렀다. 복음주의 협회는 오래 전부터 자유주의적인 대교단들의 지교회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여왔다. 그리고, 1942년에 그것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최고 지도자인 돈 아규는 모슬렘 지도자와 함께 자유주의적인 미국 교회협의회 총회에서 연설했다. 복음주의 협회의 에큐메니칼 다리 놓기는 결국 배교와의 일치로 미끄러져 내릴 것이다. (Charisma, May 1999; Calvary Contender, 15 April 1993; 15 March 1994; 1 March 1998; 15 May 1999.)
미국 복음주의 협회 회장은 포용주의적임
케빈 매노이아는 1999년 7월 미국 복음주의 협회장이 되었다. 그는 말하기를, 복음주의자들은 "영적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했고, 복음주의자 협회가 "우리의 문화를 변혁시키는데 기여하도록 요청하기"를 원한다. 그는 말하기를, 복음주의자 협회가 "가장자리가 자라서" 같은 마음을 가진 다른 크리스챤들을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복음주의자'라는 말은 보통 인정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한편에서는 미합중국 장로교회 등의 자유주의적 대교단들이 있다. 그 다음에 은사주의적인 천주교인들과 감독교인들이 있다. 나는 그들이 다 편안하게 받아들여지기를 원한다. 프로미스 키퍼스와 웃는 부흥을 낳은 빈야드 같은 기타 단체들도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복음주의자라고 믿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느낀다. . . . 우리는 포용적이기를 원한다. 물론 절대적 진리들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를 타협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더 많은 교회들과 지도자들을 포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고 있다." (Religion Today, 21 July 1999; Calvary Contender, 15 August 1999.)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좌경화
미국 복음주의 협회는 최근 회원 교단들이 자유주의적 기독교회 협의회에 이중 회원권을 갖지 못하게 금하는 규정을 취소하였다. 이제 기독교회 협의회에 소속한 미국 개혁 교회는 복음주의자 협회에 회원권을 신청하였다. 복음주의자 협회의 가장 최근의 회원교단은 은사주의적인 빈야드 교회 협회이다. 복음주의자 협회 회장인 케빈 매노이아는 복음주의자 협회의 존재 이유가 자유주의를 대체하는 단체를 제공하는 것으로부터 공동체들을 변혁시키도록 교회를 일깨우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크리스챤 뉴스 편집자 헤르만 오턴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복음주의자 협회 안에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복음주의자 협회가 기독교회 협의회 교회들을 용납하는 것을 힘있게 항의해야 한다. 만일 그 단체가 그 방침을 변경하기를 거절한다면, 그들은 그 단체를 떠나야 한다." 무디 성경학교 교장 죠셉 스토웰은 몇 년 전 복음주의자 협회에 가입했었다. (Review, June 2000; Baptist Bulletin, June 2000; Calvary Contender, 15 April 2000; 1 July 2000.)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는 자유주의적인 교회협의회와의 싸움을 포기한다
대략적으로 말해, 이전에 미국의 자유주의적인 교회협의회(NCC)에 반응하여 조직되었던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는 실상 그 시작 때에 중립주의적 단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그 단체는 명백히 정책을 변경했고 한 교단이 복음주의 협의회와 교회협의회 둘다의 회원이 되는 것을 허용한다. 복음주의 협의회의 회장인 케빈 매노이아는 새 시대가 이제 왔다고 말하며 복음주의 협의회를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있는가라는 말로 정의하기를 요청한다. 그는 말하기를, "계속 우리 자신을 자유주의적 단체들과 반대되는 것으로 정의하는 것은 자유주의자들의 중요성을 합법화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을 없어져가는 한 이유에 묶는 것이다"라고 한다. 또 "지금은 쇠해가는 대적(예를 들어, NCC)과의 부차적 싸움들을 싸울 때가 아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만일 자유주의자들과 싸우는 것이 단지 '부차적' 싸움이라면, 우리의 일차적 싸움은 무엇인가? 혹은 오늘날 교회들 가운데서 자유주의자들과 싸울 "더 이상의 이유가 없는가?" (Christianity Today, 21 May; Calvary Contender, 1 June 2001.)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회원교단의 문제
미국 연합 감리교회는 미국 교회 협의회의 가장 큰 후원자이며 미합중국 장로교회는 두번째이다. 미국 남침례교회와 루터교 미주리대회는 교회 협의회의 회원은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연관을 가지고 있었다. 교회 협의회의 헌법에는 교회 협의회의 부서들과 연관을 가진 부서들이나 위원회들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교단들은 교회 협의회의 모든 회원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고 주장해야 한다고 진술되어 있다. 미국 교회 협의회는 여전히 좌경적 운동들을 조장한다. 미국 복음주의 협회가 이제 회원들이 또한 동성애 찬성과 낙태 찬성의 입장을 가진 교회 협의회의 회원이 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은 비극적이다. (Christian News, 17 July 2000; Calvary Contender, 1 August 2000.)
IVF
미국 IVF의 '어바나 2000'
미국과 카나다의 IVF[기독학생회]가 후원하는 3년마다 모이는 2000년 12월 27일-31일의 집회를 위해 거의 2만명의 대학생들과 젊은 성인들이 어바나-샴페인의 일리노이 대학교에 모였다. 거기 참여한 거의 90개 교단들은 자유주의, 에큐메니칼, 신복음주의 및 은사주의 등 뒤섞인 단체들의 일부이었다. 학생들은 풀러, 베델, 애즈베리, 고든-콘웰, 덴버, 비올라, 그레이스, 그랜드 래피즈, 무디, 위튼, 웨스트민스터, 아메리칸 뱁티스트, 그리고 어셈블리즈 어브 갓 등 타협적 단체들의 많은 학교들을 대표하였다. 기관들은 감독교회, 복음주의 루터교회, 미합중국 장로교회, 미국장로교회, 침례교회 등을 대표하였다. 대학생선교회, 어린이 전도협회, 새 종족들(New Tribes), 티임(TEAM) 등의 종교 단체들은 청년들을 자기들의 기관들로 모집하려고 애썼다. . . . 어떤 부분들에서는 복음이 성경적으로 정의되었지만, 다른 부분들에서는 그 핵심으로 사회적 행동 계획들과 인종 화해를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토니 에반스는 한 비디오에서 말하기를, "백성들이 먹을 것을 공급받지 못하는 곳에서 부정(不正)의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라고 했다. 새개정표준역(NRSV) 성경이 모든 참석자에게 주어졌다. 예배 팀 밴드는 큰 소리의 CCM/록음악을 제공하였다. (Calvary Contender, 15 January 2001.)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ETS)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ETS), '개방적 신론'에 관해 의견이 나뉨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는 2001년 11월 16일 약 70퍼센트의 찬성으로 '개방적 신론'에 반대하는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통과시켰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유적 도덕적 행위자들의 미래의 모든 결정들과 행위들을 포함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건들에 대한 완전하고 정확하고 무오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친다고 우리는 믿는다." 개방적 신론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기타 그의 속성들의 일부를 파괴시킨다. 대표적 주창자들은 죤 샌더스(헌팅톤 대학), 그레고리 보이드(베델 대학), 클락 피낙(맥매스터 신학대학). (Christian News, 26 November 2001; Calvary Contender, 1 January 2002.)
클락 피낙(Clark Pinnock)은 개방적 신론을 옹호함
1960년대의 클락 피낙은 남침례교의 복음주의자이었고 성경 무오성의 옹호자이었으나, 최근에 그는 매우 자유주의적이게 되었다. 그는 지금 '개방적 신론'을 옹호하고, 하나님께서 새 지식을 얻을 때 때때로 생각을 바꾸신다고 주장한다. 그는 심지어 예수께서 한가지 점에서 잘못이었고,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제한적 지식 때문에 그는 때때로 잘못된 예언을 하신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일련의 예언들을 인용한다. (Christian News, 26 November 2001; Calvary Contender, 1 January 2002.)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와 교황 비디오
신복음주의자들의 중심적인 잡지인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1998년 4월 6일자에는 '여섯 개의 영감 있는 비디오 세트'에 대한 전면광고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라는 제목이었다. 이것에 관하여, 그 광고문은 이러하였다: "이 영감을 주는 비디오 선집은 가장 사랑받는 종교적 지도자들 중의 한 사람과 연합하도록 여러분을 초청한다"(Calvary Contender, 15 April 1998).
복음주의적 잡지에 이런 광고가 실려도 되는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현시대에 참된 기독교에 가장 혼돈을 주는 인물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류의 광고를 허용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없다고 생각된다. 진정한 복음주의는 하나님의 진리의 지식과 믿음에 성실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복음주의는 악을 포용하는 넓은 길이 되었다.
신복음주의 잡지의 타협적 태도
크스챠니티 투데이 1998년 9월 7일자는 고(故) 레이몬드 브라운 '신부'의 신약 개론을 높이 추천했고 "그는 오늘날 신약학의 탁월한 종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예수께서 전지하신 하나님이 아니셨고 오류를 범하셨다고 말한 영향력 있는 천주교 자유주의 신학자이었다. 그는 성경의 무오성을 거부했고, 세계교회협의회에서 활동적이었다. 그는 1971년에 뉴욕의 자유주의적 유니온 신학교에 갔고 그 학교의 첫번째 종신직 천주교 교수가 되었다. 하지만 신복음주의적 풀러 신학교의 1984-85년 요람은 브라운을 최근의 풀러 신학교 강사로 열거하였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의 설립자요 이사회 의장은 빌리 그레이엄이다. (무디 성경학교의) 죠 스토웰, 워런 위어스비, 그리고 (미국 근본주의 독립 교회[IFCA] 교단의) 에드 답슨은 카톨릭 교인들과 더불어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의 '자문 편집 위원들'로 명단에 올라 있다. (Christian News, 14 September 1998; Calvary Contender, 15 October 1984; 15 October 1998.)
신복음주의자들이나 신복음주의적 잡지들, 기관들, 학교들의 근본적 문제점은 이단적인 자유주의자들을 책망하지 않고 용납하고 그들을 인정하고 그들과 거리낌 없이 교제하는 데 있다. 그러나 현대 자유주의 신학이 기독교 역사상 유래 없는 파괴적, 이단 사상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그들이 자유주의자를 책망하지 않고 용납하고 인정하고 교제할 수 있는가? 신구약 66권의 성경 말씀들을 그대로 믿고 그 진리들을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전 13:5, 6). 이단을 용납하고 이단과 교제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아니다.
자유주의를 포용하는 신복음주의자들은, 비록 그들이 우리의 형제들일지라도, 하나님의 일을 혼란케 하는 자들이요 큰 책망을 받아야 마땅한 자들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계 안에 그런 자들이 너무 많으니 어떻게 해야 좋겠는가? 이런 자들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들은 점점 더 부패하여지고 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고 있다.' 그러므로 참된 교회들과 성도들만이라도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신실해야 한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가 C. S. 루이스를 칭송함
신복음주의의 주된 잡지인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4월 23일자는 "신화 문제들"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C. S. 루이스를 칭송하였다. 그 글은 그가 현대 및 후(後)현대 세계와 복음을 함께 나눌 방법과 언어를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었다고 말했다. 그 글은 루이스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라고 불렀고 그의 신화적 저작들을 칭송하였다. 그의 '나니아의 연대기'는 기독교와 이방 전통들에서 온 이야기들을 결합하며 비유들과 상징들을 섞는다(예를 들어, 애슬란은 '그리스도의 상징'이지만 또한 진짜 사자이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는 "애슬란에서 그리스도는 만질 수 있고 알 수 있고 실제적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 잡지는, "루이스는 이방종교의 뿌리들을 파고 들고 그 뿌리들이 기독교의 것들과 양립할 수 있는 곳을 적당히 할당하는데 능숙하였다"라고 말했다. 이런 것이 신복음주의와 그 대표적 한 인물의 혼란스러운 묵상들의 일부이다! 루이스는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였고 진화론과 연옥설을 받아들였고 자기를 "매우 카톨릭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은 천주교인들이었고 그는 몰몬교인들에게도 즐거이 환영을 받았다. 마틴 로이드-죤스는 C. S. 루이스가 심지어 기독교인인지도 의심하였다. (Calvary Contender, 15 September 1998; 1 May 2001.)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