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세력의 중심에는 카발 유대인들이 있다. 카발라는 성경에 은밀히 감추어진 상징과 수비학을 통해 신의 뜻, 우주의 구조, 인간의 본질 등 삼라만상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연구하는 유대 신비주의다. 카발 랍비들은 약속된 메시야가 올 것을 간절히 기다리며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가 오기 위해서는 세상에 먼저 엄청난 혼란과 깨어짐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카발라에 매료된 마이어 로스차일드(1744–1812)는 급진적 카발 유대인 제이콥 프랑크(1726–1791)와 이것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예수회 출신의 법학대 교수 아담 바이샤프트(1748–1830)와 연합하여 1776년 일루미나티를 탄생시켰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18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유대계 금융 가문으로 지금도 세계 최고의 숨겨진 재벌이자 열렬한 카발라 신봉자로 알려진다.제이콥 프랑크와 그의 스승 사베타이 츠비는 율법과 도덕을 깨뜨리는 것이 구원으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타락을 통한 구속, 선과 악의 융합, 신성한 죄의 신학 등, 반기독교적 교리를 만들었다. 프랑크의 저서 『주님의 말씀 모음집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나는 너희를 심연의 밑바닥으로 내려 놓으려고 왔다. 모든 종교와 관습을 거부하고 행동하라. 이것은 자발적인 타락을 요구한다. … 승천하려면 먼저 내려가라. 우리는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던져져야 한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무한을 향해 올라간다. 모든 사람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모든 경계를 넘는 것이다. … 인생에 이르는 길은 결코 쉽지 않은데, 그것은 파괴의 길이기 때문이다. 모든 법과 관습과 종교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 지도자를 따라 한 걸음씩 심연으로 들어가라.”그러니까 카발 엘리트들이 사교 파티나 종교의식에서 행하는 엽기적인 소아성애, 근친상간, 집단 난교, 인신 제사, 카니발리즘은 무한 상승을 위해서 모든 경계를 넘어 자발적으로 타락하고 심연의 밑바닥으로 내려가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타락과 악을 통해서 선을 이루고 구원을 얻겠다는 것이다. 카발라가 탄생한 고대 바벨론에서도 창녀와 창남 제사장들이 신전에서 집단 난교를 행하고 자녀들을 불태워 인신제사로 바치면서(렘7:31) 우상숭배의 댓가로 원하는 것을 얻었다.성경에서 선과 악의 융합, 율법의 파괴, 신성한 죄, 타락을 통한 구속이라는 반성경적이고 사탄적인 사상을 만들어 낸 것은 성경을 신비적인 암호 풀이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미워하신다고 2번이나 언급하셨던 니골라당(계2:6,15)도 이런 신비적 영지주의를 따랐다고 본다. 성경은 저들이 주장하듯이 특별한 ‘현자’들만 깨달을 수 있는 비밀스런 지혜가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되었다.예수회도 1534년 유대인 중심으로 세워졌는데 그들의 극단적인 신비주의 추구를 볼 때 카발라 유대인들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강제 개종 정책에 따라 로마가톨릭으로 거짓 개종한 유대인들은 예수회를 조직해서 로마가톨릭 깊숙히 들어갔다. 그리고 로마 가톨릭의 펜대가 되어서 교리를 수정해 갔다. 이전에는 오직 로마 가톨릭에게만 구원이 있다며 폭력과 살해를 통해 강제 개종을 명령했지만, 지금은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종교통합이나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만민구원론을 주장한다.프리메이슨도 1717년 카발 유대인들에 의해 세워진 비밀집단으로, 자신의 가장 위대한 비밀은 언어들의 게마트리아 코드에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그 비밀을 깨달은 자들은 우월하고 대중은 저열하다. 세상은 이 위대한 비밀을 깨달은 우월한 사람들에 의해서 지배되고 통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믿음이다.카발라 영성으로 탄생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는 ‘양심을 영하 100도의 냉동고에 가둘 것’을 맹세하고, ‘근심소각’ 의식으로 죄의식을 불태워 ‘양심에 화인 맞은자’(딤전4:2)가 되면서, 댓가로 세상에서 원하는 것들을 얻고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저들은 카발라를 통해 영적 지혜와 능력을 받고 세계 지배를 음모하며 실현해 왔다. 새로운 질서(NWO)로 세계를 통합 지배하겠다고 해서 세계 정부주의자라고도 불리고, 세상에 감추어진 채 뒤에서 조종한다고 해서 그림자 정부 또는 딥스테이트라고도 불리고, 세상 돈을 움직이고 있어서 국제금융 재벌이라고도 불린다. 이들은 세상을 이끌어 왔고 지금도 이끌고 있는 가장 강력한 자들이다.성경은 사탄을 ‘이 세상의 임금’, ‘공중의 권세잡은자’라고 부른다. 사탄은 추종자들에게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생명이나 도덕이나 창조 질서 등을 파괴하고 하나님이 금지하시는 인신제사, 동성애, 소아성애와 같은 악한 일을 하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겨루겠다고 한다(사14:13,14).한때 저들에게 속했다가 탈퇴한 자들이 목숨을 걸고 진실을 폭로하고 있지만 저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주류 언론들은 침묵한다. 저들의 음모와 범죄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조사되지 않는다. 대안 언론을 통해 진실을 외치면 음모론이라고 배척한다. 우리는 저들의 음모에 의해 이유도 모른 채,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고 파산하고 가정이 깨지기도 하고 병들기도 하고 중독되기도 하고 범죄자가 되기도 하고 자살하기도 하고 자살당하기도 하고 살해당하기도 하고 전쟁으로 가족을 잃기도 했다. 김주옥 선교사많은 사람들이 저들의 음모를 알면서도 침묵하는 이유는 폭로와 함께 자폭하도록 묶여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범죄에 함께 가담하게 만들어서 공범자라는 끊을 수 없는 결속력으로 묶어 놓는다. 집단 정체성으로 양심도 불편하지 않게 만든다. 보복이 두렵거나 이익을 유지해야 하므로 외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은 세상의 무관심 속에 묻혀질 수밖에 없었다.누군가 말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진실이 감추어진 거짓 세상이다. 커튼이 내려진 무대 위에서는 멋진 세상으로 보이지만 무대 뒤편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온갖 추악하고 더럽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열린 마음을 갖는다면 진실을 볼 수 있다. 때론 진실을 아는 것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동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성경은 세상이 심판받고 멸망하는 마지막 때가 있다고 예언한다. 그때는 인류의 죄가 관영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멸망시키실 수밖에 없었던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다 (마24장).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세상 지도자들의 죄악이 너무나 크고 끔찍해서 노아시대처럼 인류의 멸망으로 심판하실 수밖에 없으신 것이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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