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계
2010-05-17 08:59:02 이름 : 이근호
복음이 그리워서 다가서고
복음이 듣고 싶어 다가서는데
저쪽에서는 자신을 인정해 달라하네.
저쪽에서는 문을 잠그네.
말씀도 필요 없으니
복음도 필요 없으니
이익 안 생기는 관계는 끊자고 하네.
득이 없는 짓을 그만 두자고 하네.
십자가는 또다시 분질러지고
예수님은 시신도 길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다.
복음 이야기는 외국말이 되어 버리고
힘 이야기는 인기를 끄는 모임.
이 바닥에서 무엇이 올라오고 있을까?
어두움 자체가 올라온다.
지옥의 나이트클럽
교회는 시체만 집결하고
해골들이 가운을 입고 성가를 부른다.
악마는 강단 위에서 대장이 되어 호령하고
부교역자는 밑에서 바람잡이가 된다.
시원찮은 인생을 제공한 신에게 대들기 위해 단단히 벌려고 오는 곳
네 죽고 내 죽자는 식으로 예수의 멱살 쥐고 흔드는 곳.
원 없이 신을 조롱하고 때려눕히고 짓밟고서는 서비스 이용료 내고 나가는 곳.
신도 씹고 예수도 씹는 곳.
그런 자유로운 교회가 좋단다.
“감히 나를 죄인 취급하다니!”
복음 앞에서 교인들이 단단히 화가 나 있다.
무서워서 목회 못하겠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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