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라는 오락거리.
하나님이 살아계신단다.
이런 거짓말!
지가 살아있으면서도…
나만 살아있어야 나만 즐거운데
몰래 세상에 들어오신 어떤 분은 나보고 죽으란다.
내가 죽으면 나의 즐거움과 오락거리는 어디서 찾지?
본인이 살아있기에
본인의 찬양을 본인이 받고
본인의 헌금을 본인이 경배하고
본인의 전도를 본인이 감탄하고
본인의 겸손과 회개에 본인이 칭찬하고
본인의 성경 지식에 본인이 뿌듯하고
이것들이 한데 모여서 오락이 되고
오락들이 모여 오락장이 되고 그곳을 다들 교회라고 부르네
정말 그분의 말씀대로 내가 죽을 자라면 나는 무슨 낙으로 세상을 사나?
나를 ‘죽을 자’라고 규정지은 현장에 서자.
살아 있는 것은 그 십자가 피 능력 뿐이다.
오락이 그치고
살아있다고 자부하면서 종교 오락에 열심이었던 주변의 얼굴들이 흙으로 갈라질 때,
죽은 자로 분류된 그분은 참 하나님으로 등장한다.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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