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구원론

복음적 구원론

정통적인 일반 신학에서는 구원론을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선택→소명→회개→믿음→중생→칭의→양자→성화→영화’.

그러나 십자가 앞에서 이런 절차나 순서나 과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이것뿐입니다. ‘이미 죽었음/이미 살았음’ 뿐입니다. 그 조건도 오직 하나 뿐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즉 예수님이 십자가 죽었을 때에 모든 성도는 ‘이미 죽은 자’가 되고 예수님이 십자가 부활 하시므로서 성도는 ‘이미 산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예수님의 활동에 종속된 상황에서 그 열매로서만 존재합니다. 이는 성도에게 일어난 변화가 곧 지금 예수님의 활동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성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예정을 나타내시고, 성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소명을 나타내시고, 성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회개를 나타내시고, 성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믿음을 나타내시고, 성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중생과 예수님의 칭의와 예수님의 아들됨과 예수님의 거룩과 예수님의 영광스러움을 나타내시는 겁니다.

이 작업을 위하여 예수님은 성도님을 반복해서 죽이십니다. 이는 예수님 자신의 십자가 죽으심의 능력을 유감없이 자신의 사람에게 반복해서 적용 시키신다는 말입니다. 이를 위하여 성도는 인간들이 오해하고 있는 개인적 구원욕구가 파헤쳐져서 드러내는 시범조교 노릇을 하게 합니다.

“행여 나의 회개와 믿음이 나의 구원의 도움이 되고 구원의 증거물이 아닐까” 라는 오해를 유감없이 드러내게 하면서, 그 드러나게 하신 죄에 대해서 십자가 능력으로 정죄와 아울러 긍휼과 용서가 제공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죄의 근원의 자리, 곧 십자가 자리 안에서 이 세상을 살아감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은 ‘개인 구원용’으로 여기는 그 이기성이 매일같이 폭로 당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만을 증거하게 되고, 이 복음의 반대자, 곧 사단에 속해서 지옥가야만 하는 자들을 주변에 불러내게 합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