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의 백골화
구원파의 유병언씨의 시신이 매실 밭에서 최종 발견될 때, 경찰에 의하면 80%의 백골화가 진행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람을 짧은 시간 내에서 100%의 백골화 시키는 강제 작업은 화장터에서 실시된다. 그러나 자연 상에서도 어쨌든 100% 백골화를 치닫는다.
백골화가 무엇인가? 하얀 뼈 덩어리로 전환됨을 말한다. 그렇게 되면 유전인자 DNA도 찾을 길이 없다. 뼈만 가지고서는 연고지를 찾을 수 없고 그의 과거사를 재조립할 수가 없고 물론 지문도 없어 본인이 누구였는지를 확인될 수도 없다. 모든 게 한결같음(보편화)에 합류하게 된다.
서글픈 이야기인가? 두려운 이야기인가?
에스겔 38:1-4에 보면,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스라엘에 있어 유일한 희망은 백골의 골짜기에 합류되어 여호와 말씀을 듣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발생시키는 보편화를 수용하는 것이다. ‘너’와 ‘나’를 각자 본인들이 구분하는 짓을 멈추는 것이다. 유병언씨의 시신이 20%가 아직 썩지 않았기에 그는 남이 아닌 유병언 본인임이 들통 났다. 즉 보편화 직전에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여전히 과거 세상의 일부로서 취급당한 것이다.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죄성이 그대로 노출된 옛생활자(者)로 취급받은 것이다.
현재 살아있는 우리들도 같은 입장에 있다. 아직 본인들이 봐서도 전적으로 백골화 되지 않았다고 여길 바로 지금의 처지가 자신이 죄에 눌러 악마가 행사하는 이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인정하자. 개성을 자랑하고, 자기 체면과 위신을 최후의 보물로 여기고 자아 가장 깊숙한 속에 안치해놓고 버티면서 '나만의 절대세계'를 구상하는 바로 이 모습이 죄인의 최후의 발악임을 자백하자.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이미 100% 백골화 된 뼈 덩어리라는 전제하에 말씀을 주신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엡 5:14)
누가 말을 알아듣겠는가? 에스겔은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겔 37:3) 즉 내가 누군지를 주께만 아신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이미 죽은 자로 여긴다. 즉 완전 백골인 시점은 성령에 의해 그는 미리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래야만 하나님 말씀을 알아 먹는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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