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직은...

 


주님의 십자가를 아는 자나 모르는 자나 주님은 생사화복을 인간의 세계에서 주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자도 있고 부자도 있고, 건강한 자도 있고, 병든 자도 있고...자본주의 사회에서 동전의 앞 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초에 정해진 뜻가운데 그저 주님이 허락한 분복만큼 살아가는데서 인간은 누구는 잘나고 못나고 도토리 키재기 하듯 시기하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복음을 아는 자나 모르는 자나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자, 비복음 속에서 사는 자들의 교회(교인)가 성장하고 갖은 사업을(복지,문화, 교육, 의료등등)하면서 그 세력을 더욱 펼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왜 그들에게 심판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것도 모두 주님의 소관속에 있는데... 기존 교회가 윤리도덕을 외치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무질서 하기에 그런 걸까요? 아니면 빛이 있으면 어둠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연일까요?....


주님의 심판이 아직 미루어지는 것은 예정 가운데 아직 복음을 받을 자의 수가 채워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일는지요....


이 저주받은 세상이 빨리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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