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담.
“나는 당신은 적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하면서 내뱉는 말.
이로서 조성되는 것은 친화력 있는 연대감
마음만 보태면 없던 희망도 생긴다는 상황도 기대해보게 된다.
그런데
“새해 저주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을 건네면 어떻게 될까?
악담 취급.
연이어 번지는 싸늘한 분위기.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새해’라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옥에서 달력 장사하는 것만큼 부질없는 일이 또 없을 것이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어두움이라고 하셨다. (요 3:19) 즉 태양이 동해바다에서 붉게 되풀이하며 떠도 결코 이 세상은 ‘빛의 세계’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도 여전히 ‘새해’에 의미를 갖고 싶거든 차라리 되풀이 되는 모든 ‘새해’가 되풀이해서 저주를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차라리 이렇게 덕담해야 한다.
“올 새해에도 저주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서 저주받는 것이 구원받는 장소가 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살고 있는 자에게 있어 ‘저주받은 지옥’으로서 세상 돌아가는 것이 반갑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 있기에 더 이상 저주나 정죄함이 없기 때문이다.
“새해 저주 많이 받으세요”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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