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은 아담안에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꼬여 놓고는
자기 수하에 두고 자기 마음대로 부리는 종으로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본인도 아담안에서 죄의종으로 아무 맥없이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는 너무나 나약하고 힘없는
나 자신이 참 너무나 어이가 없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선악을 아는 그 자유함? 은 어디로 가고 사단에게 매일 질질 끌려서
살아야만 하는 이 벌레같은 "육" 덩어리`만 남아 있는지요?
지금까지 사단의 꾀임에 속고 살았고 앞으로도 속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고 봅니다.
왜 그럴까요?
본인은 사단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끝이라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겠죠?
그런데 우리에게 기쁜소식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단을 이기신 분이 계시다는 것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 사단에 매여 살고 있는 자기 백성을 따라다니면서 피를
뿌려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흔적은 계속 죄만 남기는데 주님은 계속 피를 흘리면서 따라 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원수 취급하는데 그것까지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담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이 죄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다른 방법이 아닌
십자가에 죽을 수 밖에 없으셨나 봅니다.
십자가가 싫어서 피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고,아니 내가 없앨 수 있다면 없애 버리고
싶은 십자가!
그런데 그 십자가가 생명이 된다고 하시면서 지옥에 까지 따라 오시는 주님의 그 십자가 사랑!
그 분의 그 지독한 사랑으로 자기 백성을 넉넉히 건지셔서 자기를 위하여 십자가 사랑을 온세상 충만히 드러내실 것입니다.
아니 십자가의 다 이루심안에서 온세상 십자가 사랑이 충만하게 드러났습니다. 할렐루야!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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