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를 갔더니 통합측의 제법 큰 경기도의 00지역의 중형교회인데
부활주일에 로만칼라를 입은 부교역자들과 담임목사가 입었고
마치 천주교당을 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화려한 예복에 성찬식을 하는데 천주교와 똑같이 하드라구요
놀랬습니다....
화답하는 게,,,신부와 교인들이 주고 받는 식의 화답법으로 의식중간중간에 말들을 하며
마치 전에,,유행하단 내탓이요내탓이요,,라는 식으로 화답 같은 걸 뭐라고 하던데
자기들이 만든 메뉴얼화된 화답양식으로 주고 받네요
성찬재료들도 카톨릭식 금잔으로 화려하게...
그러면서 교역자,제직들을 잔과 떡을 주면서 담임목사가 한마디씩 하는 걸 들어 보니..
<이 떡은 주님의 몸입니다.이 잔은 주님의 피입니다>..라면서
카톨릭의 성찬신학인 현재임재설,,,로 말하던데요?
도대체 왜 이런지요?
그 순간에 예수님이 그 몸과 그 피가 된다 라는 게
통합측<장신대>의 예배실천신학 으로 바꾸어서 가르치고 교단도 이젠,,그리
바꾸었나봐요 교단이 정해버린..성찬신학 으로 말입니다.
큰일 났군요
..성찬에 대한 십자가신학을 말씀해 주세요...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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