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4:14-17 복음으로 낳은 자식
사람의 육은 부모의 죄 속에서 출생한 것입니다. 육의 요소가 여전하기에 죄가 작렬하는 배양토로서 평생 살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인간들 끼리 누구를 본받는다는 것은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같은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바로 ‘사라짐’을 본받는 인생을 뜻합니다. 즉 복음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낯선 세상에서 다시 등장되는 존재로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동은 인간의 재주로 성사될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육적인 요소를 벗겨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출생지가 남달라야 합니다. 아이가 출생하고 난 뒤, 곧바로 부모와 격리되는 것이 아니듯이 복음으로 태어난 자도 평생 내내 복음의 영향력으로 적용받게 됩니다. 복음으로 적용받게 되면 예수님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예수님 모습은 바로, 나타남에서 사라짐으로 진행되는 겁니다. 성도가 성도를 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소유대상이 되지 않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상대를 이용할 생각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도리어 남을 위해 쓰여지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운명입니다. 그래도 상관없느냐를 묻고 있습니다. 즉 성도는 이 세상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즐거움을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출생된 차원의 차이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디모데가 앞으로 그렇게 될 운명이라는 겁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보면서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증거가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을 사용하셔서 디모데를 새로운 차원에서 출생시키시는 일이 일어난 것이고, 앞으로 모든 성도들도 이와 같은 현상을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세계의 집결이야말로 이 세상의 성공이나 출세 경쟁을 따돌립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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