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왜 "나"가 많이 들어가는 지요?

바울은 왜 "나"가 많이 들어가는 지요?

1.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하잖습니까,


또한, "내가 다른 사도들보다 더욱 열심이었다. 그러나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내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


등등, 바울은 "나"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닌지요?


 


2. 십자가 마을에서, "나는 믿는다"는 표현을 극도록 경계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믿어진다"는 표현을 선호하고요.


"나는 믿는다"했을때 믿음이 행위로 전락할 것을 염두에 두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믿어진다"는 표현을 쓰더라도, 그러한 표현을 쓰는 자신을 가리켜,


가치로 상정한다면, 그것 또한 믿음을 행위로 간주하는 표현이 될수 있지 않는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표현하든 저렇게 표현하든, 용납해줄 수 있지 않는지요?


그런데 "나는 믿는다"라고 했을 때에는 공격이 들어온다고 느껴집니다.


"당신은 틀렸어"라고 말입니다.


 


2-1.질문입니다. 이것이 표현의 차이인지요?


2-2. 성경에는 "믿어진다" "성령이 믿게하시더라"라는 표현보다,


"나는 믿는다." "믿습니다" "믿어라"라는 표현, 즉


믿음의 주어로 "나"가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늘 같은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1,2 의 이유(십자가 마을의 표현, 성경의 표현의 차이)로, 십자가 마을의 글들은 이해가 되는데,


그 관점을 가지고 성경에 들어가면 부딪히게 됩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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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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