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24 부르심
고린도전서 1:2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내용이 보다 넓게 펼쳐집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여기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 부르심의 결과라 할 수 있는 성도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르는 모든 자’입니다.
특히 ‘모든’에 유념해야 합니다. 즉 예수님의 부르심에 있어 인간들이 기대하는 예측하는 모든 조건을 일체 인정하지 않고무산시켜 버리면서 주어집니다.
즉 ‘인간이 지정한 조건의 깨어짐’을 동반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베드로 사도의 편지를 보낸 대상자들에게 나타납니다.
여기에는 ‘ 피뿌림을 드러내기 위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조건으로 붙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 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전 1:1-2)
부르심의 시작은 예수님부터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인간들은 ‘모든’이라는 범주의 일부가 되는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모두가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이 ‘모든’을 새롭게 정립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이 ‘모든’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2)
따라서 구원받고자 하는 그 본인이 스스로 자기 조건을 자기에게 걸어두어서는 아니됩니다. 자신이 임의로 자기 행위와 태도에 차별을 세워서는 아니되는 겁니다. 오로지 주님의 차별없는 부르심이 계속 살아있게 해야 합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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