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부정

예수님 부정

디모데후서 2:10-12 예수님 부정


마태복음 10:32-33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사람들은 일생을 걸쳐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하루하루를 버터갑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자기 자신을 부정 못하는 지경으로 빠지게 됩니다.


자아는 더욱 굳건하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물론 이렇게 자기를 위해 살면서도 그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추상적인 하나님과 자기와 비교가 아니라 구체적인 예수님과 자기가 비교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하나님 수준에 두고자 하는 것은 인간들의 상상력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예수님은 인간 수준으로 낮추어서 비교를 시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사람들 속에서 나를 특별한 존재로 선별하여 섬기고 복종할 마음이 있느냐”라고 말입니다.


과연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있고 그동안 그들과는 돈독한 관계로 엮여 있는 상태에서 예수라는 분을 특별 대우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우애있게 지내는 것은 오로지 절대적인 하나의 원칙, 즉 ‘나의 유일한 목적은 내가 살아남는 일이다’는 철저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타인들의 존재를 무시하지 못하고 사회성 관리와 유지에 힘쓰고 있는 겁니다. 늘 이런 식으로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들과의 상대적 비교성을 내세우면서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을 다른 이들이 차이나는 분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쪽으로 다른 이들이 줄 수 없는 것을 제공한다는 제안이 있어야겠지요


예수님의 제안은 이런 겁니다. “나와 함께 한다면 영원한 영광과 더불어 나랑 함께 산다”입니다. 하지만 조건은 가혹합니다.


“나랑 같이 죽는다는 조건 하에”입니다. 따라서 나 사는 것을 최종 생의 목표가 되어 있는 자에게는 이 ‘죽어야 한다’는 조건에 다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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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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