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16-18 사도의 끝인사
베드로후서 3:15-16에 보면,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의 편지를 통해서 성경을 만들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편지에 대해서 영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을 ‘나의 편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육의 본성으로 사도의 편지를 대하면 아니된다는 겁니다. 분명 인간의 육에 의해서 먹물로로 쓰여진 것이기는 하지만 대할 때는 영으로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사도의 편지는 필히 두 가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하나는 지옥행, 다른 하나는 천국행입니다. 즉 사람이 죽어봐야 지옥갈 것인지 천구갈 것인지 아는 것이 아니라 사도의 편지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도출되지 아니하는 자는 곧 지옥갈 자입니다.
이 말은 곧 사도의 편지 속에서 주님이 살아 움직임이 포착된다면 이미 그 사람은 천국 속에 놓여 있는 사람입니다. 즉 성경 말씀 자체가 인간의 손과 실천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인간을 움직이는 식으로 주님께서 친히 적용시키신다는 말입니다.
사도의 편지 안에는 주님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도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대로 일하시는 그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 성도입니다.
그래서 성도도 ‘하나님의 편지’가 되는 겁니다. 사도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편지를 끝을 맺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찌어다”(살후 3:18)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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