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7 홀로 하나
인간들이 내심 추진하는 모든 일들은 각자 나름대로 ‘홀로 하나’을 추구합니다. 이 홀로 하나됨은 자신을 ‘신의 가치를 맛보려는 본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최고 상태를 향하여 인간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염두에 둡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의도를 일체 허용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홀로 하나’는 오직 주님께만 허용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벌써 주님께서 접수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홀로 하나’의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인간의 모든 지속가능한 추구를 잘라버리는 식으로 활동하십니다.
‘주님을 만났다’는 의미는‘나의 홀로 서기’가 이제는 좌절되어 버렸다는 바가 됩니다. ‘나의 홀로 서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이제부터 내 인생이 어떻게 망가져도 신경 쓰지 않고 마다하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제부터 내가 나를 이해고 해석하고 설명하는 것이 전혀 현실적이지 않음을 알아채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에게서 찾으시는 것은 주님의 홀로 하나됨을 계속 나타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가복음 2:14에 보면,“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간쪽에서 하나님을 원하고 기뻐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일방적으로 하나님쪽에서 기뻐하시는 자들이 따로 생겨나게 하시겠답니다.
바로 이 사람들만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사람입니다. 이 취지를 성사시키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따라서 ‘나의 가치를 인정해달라’고 주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주님께서 배격할 수 없는 겁니다. 주님을 알고부터는 자신이 숨겨놓은 의도가 비로소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자랑하고 싶은 나의 매력을 일체 거부함을 알게 됩니다. 스스로 판정내린 약점과 장점도 주님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긍휼을 베푸신 그 주님의 마음 뿐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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