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신은 바울이 로마에서 첫번 옥에 갇혔다가 풀려나온뒤 마게도냐에서 기록한 것같다. 디도는 이방인의 한사람 이었으며 바울과 함께 역사한 청년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교회의 형편이 낙담적이다. 새로이 설립된 교회로 교인들은 품행이 경솔한 것을 2장에서 볼 수 있다. 바울은 이 짧은 서신 가운데서 여섯 번이나(딛1:16, 딛2:7,14,딛3:1, 8, 14)선한 일에 대해 서 말하고 있다. 그런데는 윤리적 해석(딛1:12,13)과 특히 할례당의 논쟁(딛1:10)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교회에서 디도는 목회하였다.
초점
선한 행동
구분
건전한 교훈을 보호함
건전한 교훈을 전파함
건전한 교훈을 실천함
본문
딛 1장
딛 2장
딛 3장
주제
장로
본보기
권고
장소
고린도
시간
A.D 63년경
디도서의 일반적 내용은 교리적인 강조점을 제외하고는 디모데 전서와 같다.
이 서신은 비록 개척 전도자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해도 개척의 범위를 벗어나 정책과 신앙을 굳게한 교회로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교훈이나 생활에 있어서 그 표준을 건전 이라는 데 두고 있다.
1. 인 사 딛1:1-42. 건전한 교훈의 관리 딛1:5-163. 건전한 교훈의 설교 딛2:1-154. 건전한 교훈에 의한 조언 딛3:1-115. 결 론 딛3:12-15
여기에 진지한 인사 가운데는 건전한 교리적 교훈들이 기록되어 있다.
(2) 건전한 교훈의 관리
장로를 세우는데 있어서 건전한 도덕적 표준을 세우라고 권하고 있다(딛1:5-9). 반대론에 대한 가장 좋은 공격은 훌륭한 생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로의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거짓 교훈의 횡포를 막는 일이다(딛1:10-16).
(3) 건전한 교훈의 설교
건전한 교회안의 여러 그룹에도 적용되어야 하는데 늙은 남자(딛2:1-2), 늙은 여자 (딛2:3-5), 젊은 남자(딛2:6-8), 및 종(딛2:9-10)들에게 각각 건전한 교육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도덕적으로 고상한 생활을 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렇게 되도록 교훈하시는 때문이다.
그리스도 인은 구속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선한 일을 하기에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딛2:11-15).
(4) 건전한 교훈에 의한 조언
그리스도인의 사회를 향한 의무를 말하고 있다.
집권자들을 존경할 것과 선한 일을 행함으로써 선한 국민이 되라는(딛3:1-11). 그리고 다시 한번 쓸데 없는 이론적 말씨름 을 경고한다.
(5) 결 론
몇 가지 사사로운 말을하고 끝난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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