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권내의 훌륭한 신학자나 목회자 5명 정도 정해 놓으시고
그분들의 설교를 200-300편 이상 꾸준히 들으면서 설교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좋은 설교를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지고 내용과 전하는 방식에서 좋은 면들을 흡수하게 됩니다.
어떤 설교자는 본문을 아주 깊이 있게 설명하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청중에게 아주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장점이 있고,
어떤 분은 논리적 설득이 굉장한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사회적 문제와 적용을 아주 냉철하게 파헤치는 실력이 있기도 합니다.
각 장점을 잘 배워 자기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설교연습에서 이 방법 상당히 좋습니다. 새내기 강도사님이나 목사님께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이 설교하는 것보다 우선 좋은 설교 많이 듣는 훈련도 매우 중요합니다.
교리 논지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호소력도 없고, 적용의 깊이도 약하고
도대체 무슨 소리 하는 것인지 갈팡질팡 방향을 잃은 설교나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너무 어려운 설교는 올바른 설교모습이 아닙니다.
설교는 설교다워야 합니다.
어린이나 노인이나 학자나 학력이 낮은 자나 모두 알아들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는 어려운 것이고 연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말씀의 설교에 대하여]
"본문을 분석하고 분해함에 있어서
설교자는 단어의 순서보다는 내용의 순서(문맥)를 더욱 중시하고,
설교 초반에 본문을 너무 많은 세부항목으로 나눠서 듣는 자들의 기억력에 부담을 주지 말고,
기교를 부리는 애매한 용어로 저희의 마음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신원균 목사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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