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 (창3:11-하단박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명령한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음으로 죄가 시작되었습니다 (창3:11).
죄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명령과 사탄의 속임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명령을 주셨습니다.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창2:16-17)
사탄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인간에게 접근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3:1).
여자는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창3:2-3)
Q. 하나님의 명령과 여자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명령의 차이점은?
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했습니다 (창2:17).
여자는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창3:3).
동산 한가운데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뿐 아니라 생명나무도 있었습니다 (창2:9).
생명나무는 먹어도 되는 나무입니다.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한 것은 오직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 뿐이었는데,
여자는 동산 한가운데 있는 모든 나무로 알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모호하게 아는 것이 문제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것입니다.
② 나무에서 나는 것
하나님은 나무에서 나는 것이라 했는데 (not eat of it),
여자는 열매로 알고 있었습니다 (창2:17).
열매 뿐 아니라 잎, 가지, 뿌리, 열매..... 무엇이든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으면 죽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유혹당합니다.
분별력을 잃어버립니다.
③ ‘만지지도 말라’ 추가
하나님은 ‘먹지 말라’라는 명령만 했습니다 (창2:17).
그런데 여자는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추가했습니다 (창3:3).
말씀에 뭔가를 추가하면 이단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어떤 것이 추가된다면 그것이 이단입니다.
④ 반드시 죽으리라
하나님은 ‘반드시 죽으리라’라고 했는데, 여자는 ‘죽을까 하노라’ 라고 했습니다.
‘죽을까 하노라’라는 말은 죽을 수도 있고, 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없으면 사탄에게 속습니다.
사탄은 말씀을 바꾸어 버립니다.
Q. 하나님의 명령과 뱀의 속임수의 차이는?
* 하나님의 말씀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창2:16-17)
* 사탄의 속임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4)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창3:5)
① 반드시 죽으리라 :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사탄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뱀은 정 반대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② 먹으면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죽는다고 했는데, 뱀은 죽지 않을 뿐 아니라 눈이 열리고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말을 들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피하여 숨게 되었습니다.
2. 속임수에 넘어간 인간
사탄의 속임수에 여자가 넘어갔습니다.
여자의 눈에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로 보였습니다 (창3:6).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었습니다 (창3:6).
열매를 먹은 후 그들의 눈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습니다 (창3:7).
그들은 그들의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고,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앞치마를 만들어 입게 되었습니다.
3. 하나님과 교제의 단절
죄를 지은 인간들은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었습니다 (창3:8).
이젠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나갈 수 없게 되었고, 하나님을 피해서 숨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에게 가는 것을 막고, 거리를 내고, 피해서 숨게 만듭니다.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셨을 때 (창3:9),
그가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였습니다 (창3:10).
4. 죄의 전가
하나님께서 “네가 벌거벗은 것을 누가 네게 알려 주었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창3:11),
남자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여자 곧 그녀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창3:12).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네가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물었을 때,
여자는 “뱀이 나를 속이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창3:13).
남자는 여자에게 죄를 전가했고, 여자는 뱀에게 죄를 전가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죄를 지은 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오히려 타인에게 돌렸습니다.
죄의 속성은 이렇습니다.
돌이키지 않고, 남탓이며, 나의 잘못이라 하지 않습니다.
5. 죄에 대한 댓가
① 뱀이 받은 죄의 댓가
인간을 속여 죄를 범하게 한 뱀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게 되었습니다 (창3:14).
하나님은 뱀에게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창3:15).
* 발꿈치가 상한 사건: 여자의 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
* 머리가 상한 사건: 주님의 부활로 인해 사탄의 머리가 상하게 됨.
② 여자가 받은 죄의 댓가
하나님은 여자에게
“네 고통과 수태를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요,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겠고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창3:16).
③ 아담이 받은 죄의 댓가
하나님은 아내의 말을 들으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아담에게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창3:17).
뿐만 아니라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고 (창3:18),
채소를 먹으며 (창3:18),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게 되었습니다 (창3:19).
6. 하나님의 방법
인간의 방법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드는 것이지만 (창3:7),
하나님의 방법은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는 것입니다 (창3:21).
가죽옷이 나오기 위해서는 짐승이 죽어야 합니다.
아담과 이브의 죄로 인한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짐승이 피를 흘리며 죽게 되었습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히9:22).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제거하는 어린양이 되셨습니다 (요1:29).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죽으셨으며,
우리를 의롭다하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롬4:25).
[관련구절]
- 하나님의 명령
* 창2:16-17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동산 한 가운데의 나무들
*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 여자와 뱀의 만남
* 창3:1-21
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 명령을 어기고 먹음
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 인간의 방법
3:7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 하나님을 피함
3:8 그들이 그 날 서늘한 때에 동산에서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3:9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3:10 그가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거늘
- 죄의 전가
3:11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벌거벗은 것을 누가 네게 알려 주었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3:12 남자가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여자 곧 그녀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매
3:13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니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속이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니라.
- 뱀이 받은 벌
3:14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3: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여자가 받은 벌
3:16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고통과 수태를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요,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겠고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 아담이 받은 벌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그것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하고 말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3:18 또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들의 채소를 먹으며
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3:20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더라.
- 하나님의 방법
3:21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
- 피 흘림이 없으면 사면이 없다
* 히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
* 요1:29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
* 롬4:25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성경비교] 창3:11
1. of the tree (나무의) : from the tree (나무로부터)
2. whereof (~에 대해) : that (~한 것)
3. that thou shouldest not eat? (네게 먹지 말라고 한 것)
: not to eat from (~을 먹지말라)
* 제 글을 읽고 성도님 한분이 이메일을 보내주셨어요.
오타 난것 알려 주셔서 수정했고, 추가사항이 있어 공유하겠습니다.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 창2:16-17의 말씀에 대한 뱀의 여자에 대한 질문 내용을 비교해 보면
1. 주 하나님 께서는 남자에게 명령하였다고 언급하셨는데
내용에서도 단수로 언급하셨습니다.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나님이 이 언약을 아담과 하신 때는 이브를 지으시기 전이었습니다.
창2:18절 이하의 내용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뱀은 여자에게 하나님이 그들 둘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속였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 또한 "우리가" "너희가"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자기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같이 말했습니다.
2. 뱀이 얼마나 간교하게 여자를 속였는지
하나님이 아담에게 직접하신 말씀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뱀은 참으로 라는 말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관심을 가진 척하며 질문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고의적으로 변개시켰는지
하나님의 언약의 내용과 비교하면 급방 들어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동산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freely란 단어와 먹어도 된다는 긍정의 말씀을
"동산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말라 하시더냐?"
부정으로 바꾸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 가운데서
하나님이 제한한 것이 있음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뱀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이 명령을 빼버렸습니다.
5. 하나님께서는 그 명령을 지키지 않았을 때의
결과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만
뱀은 그 말씀도 빼 버렸습니다.
6. 뱀은 여자를 속이고 유혹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분을 짜집기 하여
의혹을 불러 일으키는 질문을 여자에게 던졌습니다.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것이 여자에게 한 질문의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중요한 모든 것을 빼버리고
여자에게 의혹을 일으킬 내용의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교묘하게 변개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지 창초부터 치열한 영적전투가 있는 것을 봅니다.
7.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몰랐고
뱀에게 미혹 받는 상황에서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대로
이야기하고, 빼고, 첨가하고, 의심했습니다.
8. 뱀은 여자가 혹할 만한 거짓말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을 의심하게 하고
불신하게 만들어 버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게 했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