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프라스틱관을 마련하고서는 그 위에서 "쓰레기 유리관"이라고 쓰자.
뚜껑을 열고서 방사능폐기물도 집어넣고 찢어진 고무장갑, 폐차장에서 나온 라지에이터도 집어넣고, 만물의 쓰레기도 다 집어넣자.
폐기물에다 이름 하나씩 붙여주자. '천하에 쓸모없는 예수', '무용지물의 사도 바울', '쓰레기 만도 못한 거지 나사로', '개죽음 당한 스데반 집사'
구멍난 깡통에다 숯불을 담아 연기를 내자
그리고 관 주위를 돌면서 흔들어대자.
이 퍼포먼스(perfomance)가 끝나면
우리도 관 속에에 들어가서 폐기물 옆에 나란히 들어눕자.
뚜껑을 잠시 밀었다가 황급히 팔을 접어서 "꽝"하고 뚜껑이 저절로 닫히게 하자.
그동안 세상 살면서 잠시 주변 공기를 흔들었던 점을 부끄러워하자.
그리고 눈을 감자.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도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고전 4:13)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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