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질문과 어떤 답변

무릉선사 도인께 묻습니다.

애매한 답변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1]기독교인은 구원이 없다.

2]기독교인은 모두 지옥 간다.

3]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니다.

4]예수보혈을 믿어도 죄사함 받는 것은 아니다.

5]예수 믿어도 끝까지 죄인이다.

6]죄사함은 그렇게 쉽게 받는 것이 아니다.

7]기독교인이 예수 믿는 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8]기독교인은 십자가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

답변:

뒤 늦게 발견하고 답합니다.

1) 기독인이 어떻느냐가 선결 조건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구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2) 모두 지옥가야 하는데 개중에는 이상하게도 천국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서는 미움 받기 위해 야곱은 사랑 받기 위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3)하나님이 오신 것이라기보다 은밀히 말해 예수그리스도께서 온 것입니다.

그가 오심은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구원의 언약 때문이니 만세전 지정된 자를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4) 보혈을 믿지 않고 자신을 믿기에 구원되지 않지 보혈의 효력이 믿어지면 구원입니다.

5)보혜사 성령님이 내주하시면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책망 받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구원은 없습니다.

따라서 죄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6)죄사함은 우리의 소관이 아닙니다.

선물을 주시고 안주시는 이는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7)대부분 그러합니다.

자신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자신을 믿지 못하기에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화론을 보면 자신을 믿는 사람들이 틀림없습니다.

그들도 성령을 말하나 책망 받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오히려 찬양받는 영이라 실제는 사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