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기 vs 기도 되기

기도 하기 vs 기도 되기


기도하지 마시고 기도의 사람 되세요

11-04-09 10:54 김대식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몇 년전에 수련회때 같은방에 배정받게된 어떤 분과 대화를 했는데
가장 걸림돌이 된 것이 바로 기도를 왜 하지 않는가 하는 점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는 주님이 하십니다 우리 기도 안 받습니다.
그렇다고 기도 안 할 위인들이 우리들은 못 됩니다.
당장이라도 사단이 일어나면 다말을 기도의 힘으로 쳐 부술려고 합니다.

기도했다 라는 것을 가지고서 성령의 놀라운 탄식의 기도를 듣게 되면
기도하기가 배설물인줄을 비로서 알게 됩니다.
기도는 하는게 아니라 [되는 것] 임을 누리게 됩니다.
이 양쪽 다 우리는 격으면서 둘의 차이 곧 둘의 소욕, 원수지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부자청년처럼 여전히 기도하기로 근심하며 돌아섭니다.
기도 되기 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기도 되기 가 덮치면 그분은 기뻐할 겁니다.

[하기]는 습관, 욕망 욕구입니다. 몸이 달아오르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가능성 입니다.
가래가 끓어오르면 자신의 성향 곧 욕망에 따라 삼키는 자가 있거나
쾍하고 뱉어버리는 자가 있거나 그러다 벌금물거나 안그러면 벌금영역 벗어난 곳에서 하거나 다양합니다.

그러나 [되기]는 사건입니다. 사건이란 충돌 스파클 sparkle 어떤 외부의 것과 충돌 꽝하고 부딧혀서 한 쪽과 다른 한 쪽이 그 이전과의 차이성이 나버렸다는 겁니다. 죽든지 찌그러졌든지 사망했든지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발적이라서 인위적으로 맹글어 낼 수가 없습니다. 상상못했던 겁니다. 무를수도 없는 영원한 빚진자, 영원히 무능한 [하기]가 찌그러지는자로, 망한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이 은혜 입니다.


여기 성경사건이 있습니다. 사건이란 [되기] 입니다.
성경 모든 말씀의 사건은 [하기]와 [되기]의 차이성을 벌려놓습니다.

[하기]의 대표자 시아버지 유다는 기도의 달인 약속의 자녀의 달인이다.
상대적으로 개같은 이방여자는 그 약속의 자녀 유다의 집안을 풍지박살내는 악녀입니다.
부정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부정한 여자가
기도하기를 추구하는 유다에게 상대적은 기도되기로써 쳐들어 오게 된 겁니다.
천국이 침노한 것이죠.

기도 하기와 기도 되기의 싸움입니다.

기도 하기는 기도 되기를 꼴상 사나워서 죽도록 미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되기는 기도 하기를 반드시 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두 소욕의 싸움 곧 육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 싸움입니다. (소욕이란 욕망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맏아들은 기도 하기 인간입니다.
그러나 탕자는 기도 되기 인간입니다.

이 둘은 충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사랑 아닌 것을 짤라내기 위해서 벌어진 자작극(부당거래)이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기 와 회개되기 의 차이는 곧 지옥과 천국의 차이요 간격이요 건널수 없는 강인 간격 곧 차이성입니다.

기도하지 마시고 기도의 사람 되세요
회개하지 마시고 회개의 사람 되세요
금식하지 마시고 금식의 사람 되세요
찬양하지 마시고 찬양의 사람 되세요
예배하지 마시고 예배의 사람 되세요
교회 다니지 마시고 교회 되세요

뭘 넣어도 이 둘의 간격은 서로서로가 원수지간입니다.

한쪽은 행함 책이 땡기는 자이고 다른 한쪽은 생명책이 땡기는 사람입니다.

생명의 말씀 책이 갈라놓지 인간의 믿음행위 따위가 갈라놓지 않습니다.

믿지 마시고 믿음의 사람이 되세요
(자기 믿음은 늘 예수님의 믿음 으로 인해 짤려 날라가는 차단성 삭제성 단절성 차이성을 격게 되는 것이 믿음 되기입니다.)

회개 하지 마시고 회개의 사람 되세요.
(나의 회개는 예수님의 회개 곧 죽음으로 인해 죽는척만 연기하는 이단성을 늘 지적받는 상한심령 되기로써 짜르십니다. 이것 아니면 우리는 광야에서 목이 곧은 자일 뿐입니다.)

어 회개 할 마음 추호도 없는데 회개 되네?
왜 이렇게 낯설지 나 아닌 것 같아 누가 찾아 왔나봐?

누구세요?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믿기의 달인 바울에게 찾아온 예수님은 뻔뻔스럽게 죽음을 드리댑니다.

니가 핍박하고 죽인 나사렛 예수 다.

(행 22:8, 개역)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행 24:5, 개역)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염병 - 욕이죠, 요즘말로 개새끼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비로소 믿음의 달인을 부정하고, 부정한 나사렛 이단의 괴수가 되었습니다.

나사렛은 부정하다는 의미입니다. 부조리, 인간의 손에 죽어야만 하는 자로써의 나사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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