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세계와 역사세계

묵시세계와 역사세계

목사님의 묵시에 관한 강의들을 읽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였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묵시세계 또한 창조된 세계라고 봐도 될까요?


2. 역사와 묵시는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까? 제가 이해하기로, 비유컨대, 묵시는 "키에 관련된 유전자" 역사는 "180cm"라는 키. 라고 생각해도 됩니까? 즉 역사는 묵시의 표현형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3. 묵시세계 속에도 구체적인 사건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까? 묵시속에서 구체적사건, 예를 들어 "내가 10년후에 어떻게 될것이다"는 것이 들어있다면 그 묵시 자체가 역사가 되지 않습니까? 사과를 반을 퉁하고 자른다면, 자른 사과의 표면이 사과의 껍질, 역사가 되어버린다는 것 입니다. 묵시 세계 속에 역사에서 일어날 사건이 구체적 모습을 가지고 들어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스데반의 사건이 내년에 중국에서 반복해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 사건의 동일한 반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죠? 스데반 사건에 담긴 묵시적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역사속에서는 다른 형태로 드러날 수 있는 것 맞나요?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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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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