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여정}
모리아:
아브라함이 명령을 받았을 때 살았던 지역인 브엘세바에서 사흘 길에 해당되는 지역으로 그곳의 정확한 위치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유대인들의 전통에 따르면 ‘예루살렘’이며 사마리아인들의 전통에 따르면 ‘그리심 산’이다. 역대하3:1절에 솔로몬 성전이 모리아 산에 건축되었으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산도 모리아 산이다(대상21:15-22)
모리아는 히브리어 ‘모리’와 ‘야’의 복합어로 ‘하나님은 나의 스승이시다’를 의미한다. 후에 여호와의 ‘계시’ ‘선택된 곳’을 뜻하게 되었다.
{야곱의 여정}
[야곱의 열두 아들]
1. 브엘세바
형을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후 형의 보복이 두려워 형을 피해 도망함
2. 벧엘
형을 피하여 하란으로 도망하는 중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아침에 일어나 돌을 기둥삼아 단을 쌓고 벧엘(하나님의 집)이라고 명하였다.
3. 하란
하란에 도착하여 야곱은 20년 동안 외삼촌 라반의 집에 있으면서 아내들과 11아들과 딸 그리고 많은 재물을 얻었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몰래 떠나자 라반은 7일간 쫓아가서 길르앗 산에서 야곱을 만났다. 그러나 라반은 야곱을 해하지 못하고 서로 언약을 맺고 그곳에 돌을 쌓았는데 야곱은 갈르엣이라 하고 라반은 여갈사하두라(아람방언)라고 불렀다. 이곳을 미스바라고도 한다.
4. 마하나임
라반과 헤어진 후 얍복 강변에 있는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그곳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칭하였다. 요단 동편 얍복 강변에 위치한 고도 100ⅿ 정도의 지역으로 평야를 가로질러 달음질하는 사람을 멀리서 볼 수 있다(삼하18:23)
5. 브니엘
마하나임을 출발하면서 사자를 먼저 에서에게 보내 화해를 기대하였으나 에서가400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여 야곱은 얍복강에 홀로 남아 천사와 씨름을 하였다.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겨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고 에서와 다시 만났다.
‘하나님의 얼굴’ 즉 내가 하나님을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는 뜻으로 이곳은 기드온이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미디안 사람들을 쳐부수고 숙곳과 브누엘(브니엘)로 돌아오는 길에 그들을 징벌한 곳이기도 하다(삿8:8-17) 왕상12:25에는 여로보암 1세가 이곳을 확장하고 요새화했다.
6. 숙곳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했을 때(27:1-46) 그는 밧단아람에 있는 그의 외삼촌 라반에게로 갔으며 후에 그곳에서 돌아올 때 브니엘을 떠나 숙곳으로 가는 도중에 에서를 만나 서로 화해하고 야곱의 강권함으로 에서가 예물을 받았다. 에서는 세일로 가고 야곱은 숙곳에 머문 곳(창33:17)이다.
7. 세겜
세겜성 앞에 있는 땅을 하몰의 아들에게 은 100개를 주고 사서 그곳에 장막을 치고 ‘엘 엘로헤이스’라 이름을 지었다. 야곱의 아들인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성 하몰의 아들에게 자기 누이 디나가 강간을 당하자 하몰 사람들이 할례를 받으면 자기들과 함께 살수 있다고 회유하여 할례를 받게 한 후 통증을 느낄 때 남자들을 죽여서 보복을 하였다. 이에 야곱은 그들의 복수에 불안을 느껴 벧엘로 올라가라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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