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4 육신이 할 수 없는 일
예수님의 신체에는 흉터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육신이 아니라 죄와 사망의 법을 몸소 새기신 흉터입니다. 이것은 바로 ‘육신에 죄를 지정 하신 바’입니다. 즉 모든 육신은 죄와 사망의 법에 지시와 명령에 따른다는 겁니다. 따라서 육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죄의 육신으로서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이동할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벌리셨습니다. 그것은 ‘죄 있는 육신’, 그 자체로서 생명의 성령의 법을 근거로 삼으신 것입니다. 즉 죄에서 생명을 뽑아내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부활입니다. 부활은 먼저 번 산 적이 있던 사실을 무효로 만드는 식으로 ‘다시 사신 것’이 아니라 생명의 근거로서 죄 있는 육신을 여전히 사용하실 수 있는 법을 제정하신 것입니다. 이로서 인간이 “나는 쓸모 있다”는 우기는 순간 쓸모없는 존재가 되고 “나는 쓸모없다”고 외치는 순간, 쓸모 있는 인간이 되는 겁니다. 이는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질서와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상호 다른 질서에 덩달아 관여하게 된 사실 때문입니다. 코코낫을 한 예로 들겠습니다. 코코넛이 바나나와 다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다같이 열대 기후의 식물이란 점에서 공통된 요소가 성립됩니다. 새로운 질서 층에서 용납이 될 수 있고 같은 분류가 잡을 수가 있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에서는 용서와 자비와 용납이 작용하게 됩니다. 죄로 죽은 자를 살릴 수가 있는데 단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을 근거로 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인간들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소양이나 품격이나 인품으로는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그것은 다른 층에서나 통할 ‘죄 있는 육신’의 전형적인 모양새이기 때문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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