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일군

교회의 일군

로마서 16:1-2 교회의 일군

사도에게 있어 교회란, 자기 자신을 사도로 인정하는 것을 당연한 요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 자신의 일이나 신상을 돕는 것이 곧 ‘교회의 일군’이라는 겁니다. 에베소서 2:20-22에 봐도,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모퉁이 돌’이 하나(1)밖에 없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즉 특정 교회가 모퉁이 돌을 자기네 것이라고 가져 갈 사항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모퉁이 돌이 하나일 뿐만 아니라 진리와 계시로 통로도 이미 사도를 통해서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사도가 전한 내용과 배치되는 이야기를 하면 하나님의 구원 계시가 합당하지 못합니다. 사도는 자신이 받은 계시에 목숨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 사도의 말을 곧이 듣는 신자도 하나님의 복음에 목숨을 걸고 산다는 바가 됩니다. 이는 계시가 아니고 복음이 아닌 이야기에 대해서 그 최종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뵈뵈’라는 일군의 행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평가를 내립니다. 모퉁이 돌과 사도 본인과 관련된 행함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행함의 출처를 자신의 정당성에서 도출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즉 “내가 했으니 정당한 것이다”는 주장이 나올 수 없는 행함을 했다는 겁니다. 진정 복음을 위한 일인지 여부는 사도와 관련성으로 인해 그 옳음이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사도는 예수님과 한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에도 일어나는 모든 일들 중에서 복음적 사역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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