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6-12 약속의 자녀
‘약속’으로 구원된다는 말은, 일체 인간의 의도가 구원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복하고 고통이 없이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당연히 지옥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현재 사람들이 지옥하고 있음을 알려주려고 애 쓰십니다. 하지만 지옥행에서 방향을 틀 재주는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지혜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서는 여전히 그 인간을 지옥으로 끌어당기는 보이지 않는 검은 능력이 발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 자체가 인간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인간들에게 지옥에 대해서 설명해도 그들은 천국의 삶보다는 지옥의 삶을 선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육신’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자식’을 ‘약속의 자식’으로 바꾸시는 작업을 행사하게 됩니다. 그 작업방식은 언약을 주입시키고 하나님 자신이 그 언약 안에서 활동하는 방식입니다. 즉 육신의 자식들로부터 범죄인 취급받으시고 죽으시므로서 모든 것을 원천 무효시키는 방식을 사용하시려는 겁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형벌로 죽은 자에게는 더 이상 죄를 묻지 못하고 때문입니다. 즉 죽은 자를 이 세상에 ‘없는 자’로 취급해서 ‘없는 자’로부터는 죄가 나올 수 없다는 원칙을 적용시키는 겁니다. 동시에 이 세상에 ‘약속의 자녀’의 출발시켜서 의인으로서 생을 산 것으로 간주해주시려는 계획도 실시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약속(=언약) 안에서 진행시키십니다. 그 주인공은 마땅히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을 변화 시키는 일에 하나님께서 생의 제일 밑바닥은 죽음의 자리까지 관여한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밑둥치부터 뒤엎는 식입니다. 이를 위하여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기정사실화 시키십니다. 그것은 곧 모든 이가 죄인이라는 점을 말하는 겁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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