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19-23 사망과 영생
인간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뭘까요? 그것은 사망과 영생입니다. 사망과 영생에 대해서 인간의 관여를 하나님께서는 허락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사람들이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일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입니까? 죽음과 영생이 평소의 인간들의 애씀과 무관하다면, 그렇다면 인간들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구약의 이스라엘 나라 백성들은 나름대로 자기 일생을 애씀으로 꾸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편 90:9-10의 말씀으로 모든 게 결론 나버립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즉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는 행위들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소용없는 행위’를 하나님께서 수거해 가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의미를 만들어내십니다. 즉 죽어야 될 자는 죽이고 살려야 될 자를 살리는 타당성을 구현하십니다. 사실 어떤 이는 살리고 어떤 이를 죽이느냐가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참으로 궁금한 일이지만 하나님에게는 ‘무엇이 사망이고 무엇이 영생’이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제시하십니다. 한 개인의 운명보다 예수님의 하신 일이 더 소중하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사망을 인간의 신체 변화를 통해서만 해석하려고 해서는 아니되고 예수님의 일하심 속에서 밝혀져야 합니다. 즉 사람을 허무하게 만드시는 그 취지가 뭔가를 아는 것이 곧 영생입니다. 요한복음 17:3에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고 되어 있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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