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5-8 죄인으로서의 인간
‘원수를 향한 사랑’은 마태복음 5: 43-45에 나옵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사랑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불가능함을 핑계로 해서 지옥행이 부당하다고 항변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런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섬겨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자비의 비를 내리시는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대가는 마지막 심판날에 찾으십니다. 로마서 1:20에 보면, ‘핑계치 못하리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인간들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7:25에 보면,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원수마저 사랑하지만 정작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원수된’ 입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마땅히 받을 만해서 받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니 은혜를 주신 분보다 자기 자신의 욕망에 더 집중해서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삶은 결국 죽음에서 그 실체가 들통 납니다. 그렇게 귀하고 그렇게 소중하고 그렇게 잘났고 그렇게 아끼던 자기 자신은 실은 진짜 하나님의 원수인 악마의 하수인 노릇하면서, 악마의 편에 서서 그동안 은혜를 주시고 또 주시던 그 은혜를 짓밟고 모독하는 일에 평생에 몸 바치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인간들이 무슨 말하겠습니까!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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