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21-23 하갈과 사라
이 땅에 ‘사랑’이란 없습니다. 없는 것을 찾는다 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사랑이란 ‘없는’데서 생겨나는 식으로 이 세상에 등장합니다.
하지만 ‘미움’을 사랑을 싫어합니다. 사랑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미움’은 그 자체로서 미움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배척하므로서 미움은 자신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즉 미움의 속성이 사랑의 속성을 핍박한다는 말입니다. 사도는 구약 아브라함 이야기를 가지고 이 세상의 정체를 다 밝힙니다. 비교하고 대조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서로 성격이 다른 두 개의 질서가 이 두 줄기를 통해서 세상 끝날까지 전개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숨겨진 대립된 속성의 충돌을 모릅니다.
그것은 두 언약간의 전쟁은 게임삼아, 취미삼아, 장난삼아 벌리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거기에다 붓고 벌리는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즉 목숨을 일단 챙기고 벌리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목숨마저 몽땅 집어넣어놓고 벌리는 전쟁입니다. 살려고 하는 전쟁이 아니라 사랑이 사랑 답게 드러내기 위해 목숨 바친 전쟁입니다.
사랑이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요한일서 4:18에는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냐 미움이냐 오직 이 두 부류 외에는 다른 부류가 없습니다. “사느냐 죽느냐”가 아닙니다. “미움의 대상이냐 사랑의 대상이냐”입니다.
사랑쪽에 서 있다면 죽는 것도 영광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하다면 여전히 ‘미움쪽’에 소속되어 살아가는 자입니다.
미움 쪽의 특징은 어떻게든 기어이 살려고 하기에 하나님의 것을 강하게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보려고 합니다. 자기보다 더 귀한 가치를 위하여 자기를 포기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양 좋다는 것으로 자기를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니 자기 것에 공격하면 핍박도 서슴지 않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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