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1-5 복음을 전하는 직분
자연은 하나님의 것으로 꽉 차 있습니다. 가까운 공중에는 새들이 날고 있으며 먼 창공에는 해와 달과 별이 떠 있습니다. 이는 것은 결코 인간들이 임의로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성경이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권세자’가 있음도 알려줍니다. 그 권세자는 인간들의 마음을 이미 장악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곧 사단이요 악마입니다. 이 권세자의 존재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최초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정체가 폭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악한 권세자는 바로 이러한 사실을 극구 숨기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존재성을 악마가 숨기니까 인간들은 자기 입장에서 악마와 귀신을 반대로 정립하게 됩니다. 곧 자신을 힘들게 하거나 자신의 가치를 무시하게 되면 곧 악마짓이라고 곡해하게 됩니다.
모든 게 반대로 이해하면서 인간들은 나름대로 힘을 합해서 세상관을 따로 정립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문화와 문명입니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지혜와 노력의 산실인 이 문화와 문명을 무척 자랑스러워합니다. 모든 것이 뒤바꿔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말입니다.
여기서 살아 계신 예수님의 조치가 취해집니다. 성령을 임하게 한 특별한 자기 백성에게 ‘복음 전하는 직분’을 맡긴 것입니다. ‘하늘에서 온 헌병’과 같은 역할입니다.
오늘날 이 땅의 대부분의 나라는 근대국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서기 1789년 프랑스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되었습니다. “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이 그것입니다. 인권에 대한 무지, 망각, 또는 경멸이 공공의 불행과 정부의 부패를 유일한 원인으로 단정지었습니다.
이는 보편적이고 평등주의적인 사적 지위의 가능성을 알리는 겁니다. 곧 ’국민적 시민권‘이라는 개인 권한을 크게 높였습니다. 사회 평등, 정치적 해방, 경제적 평등이 주내용으로 점차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정신이 오늘날 현대인들의 사고방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게 오늘날을 사는 인간들의 진리라고 우십니다. 이 배후에 악마가 있다면…? 복음은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제 자리를 알려주는 겁니다. 즉 ’죄인의 자리‘를!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