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8 밤과 낮
성도의 조건은 환경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조성된 낯선 환경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들의 생각하는 생활환경과는 별개의 환경이 중첩되어 이 시대가 같이 생겨난 게 됩니다.
즉 내가 무엇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슨 환경에 속했느냐로 성도됨과 아니됨을 결정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뭔가 일이 잘못되면 자기 행동부터 수정하려듭니다.
곧 문제 해결을 자기쪽으로 개시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행동 수정’이라는 무한 반복만 남길 뿐입니다. 자진해서 인생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나쁜 일이란 옳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한 일’을 말합니다. 인간들은 자기를 둘러싼 환경이 하나님 보시기에 밤으로 보는지 아니면 낮으로 보는지를 분간 못하고 자기 생존에 유리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게 밤에 딱 맞는 행위입니다. 성도는 바르게 사는 사람이 아니라 더이상‘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생활이 바로 ‘낮의 아들’입니다. 빛이란 유일하게 예수님 뿐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빛의 에너지로서 사는 자들이 성도입니다. 이들만이 이 세상에 있는 어두움의 내력과 이 세상이 밤이 된 연유를 아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이 밤의 세계가 된 이유는 빛으로 오신 분을 배척했기 때문입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5)
왜 세상은 예수님이 빛인줄을 알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인간들이 자신이 어두움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해서 그러합니다.
어두움에 속했다는 것은 요한복음에 의하면 생명이 없는 겁니다. 생명이 없다는 것은 서서히 죽어가는 처지에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인간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오래 살아남는 것’입니다. 하지만 빛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죽어야 할 것은 필히 죽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는 뜻입니다.(요 3:6) 어두움은 이 원칙을 거역하고 반발하는 성격을 나타냅니다. 억울해서 못죽겠다는 겁니다.
왜 억울하지요? 그들은 그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그들 손에 죽으시므로서 그들의 파멸은 당연한 것임이 증명되었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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