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론

세상의 모든 이론

고린도후서 10:5-8 세상의 모든 이론


“내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내가 알아서 챙긴다. 그 누구로부터도 강요받지 않는다” 오늘날 이러한 정신으로 현대인들은 살아갑니다.


즉 자신이 서 있는 그 위치에서 창조의 비밀로 캐내고 우주의 지식도 캐낸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오직 ‘나를 위한 앎’만 소유하면 된다는 겁니다.


구태여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알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필요한 지식과 필요치 않는 지식의 구분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짓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인간으로부터 호출 당하기 위한 후보감으로 진열장 속에서 대기되어야 하는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아니라 예수를 어떻게, 언제 활용할 것인가라는 인간들의 관심사에 따라 정해지게 마련입니다.


이는 예수님에게 전적으로 일임되어 있는 ‘심판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예수님은 그저 종 부리듯이 부리기만 하면 바보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인간 쪽에서 예수님을 좋게 생각해준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해야 한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이런 인간들의 죄성을 종교를 통해서 발췌하십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마음껏 모독하고, 마음껏 무시하는 그 배후 정신에는, 체계적으로 조직적인 인간들만의 세계관이 우호적이고 공통적인 견해들로 형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즉 사람과 사람들 끼리는 전혀 충돌되지 않는 그 사상이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게 한 그 정신이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노출하도록 유도하시는 겁니다.


사람들은 종교, 과학, 예술, 정치 그 어떤 방면에서는 ‘인간을 위함’이라는 요소를 빠트리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론’은 실은 ‘단일이론’입니다. 즉 “인간을 위하지 않는 주장은 이 우주에서 사라져라!”입니다.


일찍부터 악마는 영적 전쟁을 예수님의 복음을 상대로 벌리고 온 것입니다. 인간들을 앞장 세워서 말입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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