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12-13 사랑이 제일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신기한 기적이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기적이라는 것이, 타인들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남들이 고대하는 기적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상관없이 즐거워할 수 있는 기적인지를 분간해야 합니다. 사랑이 사랑 아닌 것과도 비교되지만 믿음과 소망과도 비교된다 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폐기 되어야 될 것들이 믿음과 소망의 대상이 되는 식으로 그동안 이끌림을 받아오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믿음과 소망과 차이나는 이유는, 예수님이 사랑해야 될 대상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소망은 기다리는 것이고, 믿음도 대상이 있지만 사랑은 사랑해야 될 대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오히려 제공되는 원천으로서 다가와서 자기 사람을 끌어당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현존이 강렬하면 강렬할수록, 대상으로서 예수님이 아니라 주체자로서 작용하시는 예수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경지에서는 누구를 믿고 누구를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 곧 사랑이 주신 믿음과 소망에 의해서 그분에게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삶을 산 것으로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부분이 온전함에 흡수가 되고 부분은 폐기가 되어서 상관없습니다. 이는 곧, 주님을 위하여 죽는 것도 상관없다는 말이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생 실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부분이 온전함을 억지로 찾아나서고자 한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인생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하지만 흔히 실패라고 간주되는 것마저 사랑의 끈이라면, 그 모든 여정이 예수님만 남기고자 하시는 주님의 치밀한 사전 계획이라면 더 이상 실패란 성립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제일인 것입니다. 마지막 도달 포인트인 것입니다. 마지막인 동시에 그곳이 원천지입니다. 모든 은사는 그곳에서 흘러나와서 그곳으로 귀환됩니다. 이점에서 인간의 인위적 행위성과 구별됩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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