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전에 거하고
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며 빵을 떼면서
단일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기들의 음식을 먹고 (행2:46-하단박스)
1. 지역교회가 마땅히 해야할 일들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전에 거하고
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며 빵을 떼면서
단일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기들의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행2:46).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셨습니다 (행2:47).
성도들이 영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마땅히 할 일 입니다 (요4:23-24).
율법 시대에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주께 헌물을 드렸지만,
지금은 특정 장소가 아니라 어디서나 주께 경배드릴 수 있습니다.
* 행2:41-42
① 침례
② 교리와 가르침 = 설교, 말씀 공부
③ 성도간 교제
④ 빵을 뗌 : 주의만찬
⑤ 기도
⑥ 음식을 함께 먹음
⑦ 하나님을 찬양함
2. 교회를 향한 핍박이 있을 때
초대 교회 성도들은 종교지도자들과 권력자들로 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행4:17-18).
이런 상황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눈앞에서 옳은지 너희가 판단하라” (행4:19),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할 수밖에 없노라”라고 했습니다 (행4:20).
핍박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성도들을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한 권력자들은 더욱 위협을 가했습니다 (행4:21).
그들은 사도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웠지만,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은 “우리가 사람들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며 (행5:27-29),
오히려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사회의 권력자들은 행정명령 등 법적 근거자료를 가지고 성도들을 핍박했지만,
성도들은 사회의 법보다 더 상위 법인 하나님의 법, 즉 말씀을 최 우선 순위에 두었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했습니다 (행5:41).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했습니다 (행5:42).
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자
세상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들을 못하게 할지라도,
외부의 물리적, 정신적 핍박이 있을지라도,
부당한 징계나 처벌을 가할지라도,
괴로움과 파괴를 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의 경우, 기도하면 죽을 줄 알면서도 문을 열고 하던대로 하루 세 번 기도 했습니다 (단6:10).
위기의 순간이 닥칠 때
친구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에스더는 삼촌 모르드개에게 부탁하여 온 민족이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에 동참하게 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가서 함께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주님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교제와 찬양을 지속해야 하며,
서로 돕고 섬기고,
예배 드리며,
믿음의 선조들이 했던 것처럼 주님이 기뻐하는 일을 지속해야 합니다.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4-25)
[관련구절]
-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 행2:46-47 또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전에 거하고 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며 빵을 떼면서 단일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기들의 음식을 먹고
/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 백성에게 호감을 얻으니 [주]께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시니라.
-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
* 요4:23-24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
- 침례
* 행2:41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자들이 침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혼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
- 교리와 교제 안에서 빵을 떼며...
* 행2:42 그들이 흔들리지 아니하며 사도들의 교리와 교제 안에 머물고 빵을 떼며 기도하더라.
위협과 명령이 가해짐
- 엄히 위협
* 행4:17-18 다만 그 일이 백성 가운데 더 널리 퍼지지 못하도록 우리가 그들을 엄히 위협하여 그들이 이제부터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하자, 하고
/ 그들을 불러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코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니라.
- 하나님 말씀이 최 우선 순위
* 행4:19-21
4:19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눈앞에서 옳은지 너희가 판단하라.
4:20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할 수밖에 없노라, 하니라.
4:21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루어진 그 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므로 그들이 백성으로 인해 그들을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한 채 그들을 더 위협하고 가게 하니
-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
* 행5:27-29
5:27 그들이 사도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그들에게 물어
5:28 이르되, 너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우리가 너희에게 엄히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보라, 너희가 너희 교리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으며 또한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고자 하는도다, 하니라.
5:29 ¶이에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사람들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 그들이 지속한 일들
* 행5:41-42 ¶그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나니라.
/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니라.
- 다니엘의 기도
* 단6:10 ¶그런데 다니엘은 그 조서에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들어가 자기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 하나님 앞에서 감사를 드리더라.
-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자
* 히10:24-25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성경비교] 행2:46
1. And they, continuing daily
(그리고 그들은 매일 계속)
: Every day they continued
(매일 그들은 계속했다)
2. with one accord in the temple
(성전에서 한 마음으로)
: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성전에서 함께 모인다)
3.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집에서 집으로 빵을 나누고)
: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그들은 그들의 집에서 빵을 부수었다)
4. did eat their meat
(그들의 음식을 먹었다)
: and ate together
(함께 먹었고)
5. with gladness and singleness of heart
(똑같은 마음으로 즐겁게 자기들의 음식을 먹었다)
: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기쁜 마음으로)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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