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마릅니다” 나호로 로켓 발사에 참여한 어느 연구원의 회포다.
설교자도 마찬가지다. 교회 다닌다는 사람들을 보면 피가 마른다. 교회 폼 내면서 다니면서 하늘 나라는 전혀 관심이 없다. 인생 방향이 의심스럽다.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목사님, 저에게 성령의 열매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나는 이렇게 답변해드렸다. “성령의 열매는 사람이 달고 다니라고 있는 훈장 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 자신이 곧 예수님이 달고 다니시는 훈장입니다”
성도는 성도 본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친히 만드신다. 이럴 때 나오는 것이 자비요 양선이요 오래 참음이요 온유요 화평이요 자비요 양선이요 충성이요 형제우애요 절제다. 곧 예수님의 영의 열매요 천국 가는 연료가 들어 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나라호 발사 현장에 가면 실제 로켓이 아니라 전시용 로켓이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같은 은 크기로 만들어져 있어 사람들이 오해들 한다. 하지만 연료가 없기에 당연히 저 높은 우주에 올라 갈 수가 없다. 그저 지상에서 폼만 잡는다. 성령이 있는 사람은 교회나 세상 성공이 목표가 아니라 천국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다. 어찌 이 모습이 성령의 열매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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