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심판주

심판과 심판주
인간은 심판이라는 단어에 불쾌감과 거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갖 법, 제도, 윤리, 도덕...등을 다 동원해서 탈출구를 찾을 궁리를 해보겠지요
그런데 다시 심판주라하면... 뭐라고? 상황이 더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결국 요한복음 19:30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다 이루었다.....
인간은 그 뭔가의 불쾌감이 제거 된 듯싶지만...다 이루었다가 마음에 걸리지 않을 수 없을 듯 싶습니다.
더블어 (사도행전 13:30), (베드로전서 1:21) 죽었다 다시 사심까지
전혀 할 수 있는 게 없어져 버린 상황인데요...

그러나 인간은 끝까지 포기를 못하고, 그릇된 충동으로
문을 두드리며(쾅! 쾅!) - 참 불안이 야기한 애처로운 모습 같습니다.
주여 열어 주소서...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 가르치셨나이다...
(그럼 죽치고 기다리자)
떠나라 하십니다
결국 밖에 쫓겨난 것을 보며..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모습으로

한편으로는 7.29 의존교회 설교 중 마태복음 24:42~ 깨어 있으라...
너무나 태연하고 당당히... 주여 아무 때나 오시옵소서! 마땅한 처분에 따르겠다는...모습으로

심판과 심판주의 차이에 대해서...
(위 두 상황과도 연결해서 설명이 되어 진다면...이점도 추가해서 부탁드립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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