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

겉과 속

본문 : 누가복음 11: 37 -41 제목 : 겉과 속


예수님께서 사람을 보실 때 어떻게 보는지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사람의 속은 숨기고 싶은 각양 것들을 집합해 놓은 장소로 활용합니다. 다른 사람들이나 이웃들에게 안 들키는 장소라고 여기는 겁니다. 왜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남들에게 들켜서는 아니된다고 여기는 겁니까? 그것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난 뒤에 자신을 악한 쪽에 세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선한 쪽에 세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악마가 원래 이런 의도로서 하나님께 대적한 존재입니다. 악마는 피조물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스스로 주님이 되고 싶었던 천사입니다. 주가 되고 신이 된다면 더 이상 자신이 그 어떤 행위를 해도 그것이 선하고 착하고 의롭고 거룩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누릴 수 있는 그런 위치가 악마는 무진장 부러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는 자신의 반란 자체를 정당화하기 위해 세상을 꾸며보려고 이 땅의 세계로 내려온 것입니다. 인간들을 부추겨서, 같이 합세하여 ‘피조물의 반란’을 획책한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들이, 우리 악마와 귀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그것이 의롭고, 선하고, 아름답고, 고귀하고 거룩하다는 것을 스스로 보장하겠다는 겁니다. 고귀하고 거룩한 것을 하나님만이 독점하는 것을 원치 않겠다는 겁니다. 자연적으로 전쟁이 일어나면서 하나님께서는 오로지 자신의 아들, 예수님만이 의롭고 거룩하고, 아름답고, 순결하기를 내세우게 됩니다. 모든 인간들이 들고 나와서 예수님의 가치를 훼손하는데 강력한 악마의 하수인 노릇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대표자들입니다. 율법에 정통하다고 자부하는 그들에 의해서 예수님은 살해를 당하게 되는데 이 시점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부활해 내십니다. 게임 끝입니다!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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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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