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마침

율법의 마침

로마서 10:1-4 율법의 마침

사랑하는 자기 민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의’를 제시합니다. “율법을 사수하는 동포여. 율법을 통한 기대는 이미 마감되었습니다.”라고 외칩니다. 마감되었음을 증거는 바로 십자가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제정하는 법이라는 그 율법에 대해 거는 기대는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법을 통해서 우리와 만나시기를 원한다. 따라서 법을 준수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허락되고 법을 지켜내지 못하는 자들은 탈락이다”는 의식입니다. 이 의식은 인류가 살고 있는 모든 삶의 마당과 장터에서 예외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신은 법을 원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실은 인간들이 법을 원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법을 원하는 것은 자신의 실상을 감추기 위해서입니다. 즉 “나는 법이 법대로 실행되기를 원합니다”고 외치므로서 마치 자신이 의롭고 선한 편에서 살아가는 존재인 것을 선언하는 바가 된다고 여기는 겁니다. “법은 지켜져야 한다. 법을 위반하는 자는 징벌 받아 마땅해”라는 주장을 늘어놓는다는 것은 자신이 항상 정의롭고 악을 미워하는 그런 편에 서서 살아가고 있음을 과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이런 선악지식 성향을 이용하시어 십계명을 친히 쓰시어 모세편에 전달하신 것입니다. “법으로 자신을 위장하는 인간들아. 과연 법이 너의 악을 가릴 수 있는 방편이 될 것인지 내가 확인시켜 주겠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런 입장에서 이끄십니다. “그들이 멸망하는 것은 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제시한 법을 온전하게 지킬 수 없기에 그들이 저주받거나 받거나 멸망당해도 그들은 하나님에게 항의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다 해당되는 원칙입니다. 십자가, 이 사건을 통해서 어느 인간도 복 받을 만한 의인은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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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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