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31-34 고소 당하지 않는 자들
하나님마저 나서서 성도편에서 서서 무죄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의인이라고 변호해주신다는 겁니다. 이러한 일의 정당함을 위한 근거마저 하나님께서 이미 이 지상에 들여보내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치밀하고 정밀한 작업에 대해서 정작 혜택을 입는 사람들이 이 정성의 깊이를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것은 “도대체 내 인생 내가 사는데 누가 나를 고소하고 말고가 있느냐?”라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고소하고 고소 받는 이 영적 환경이 인간들에게 생소하게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비닐하우스의 사정을 그 안에서 커가는 딸기가 제대로 모르듯이, 우리 인간도 육적인 비닐하우스 안에서 갇혀 살기 때문에 전체 세상의 실정을 어둡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율법이 나타나므로서 말미암아 전체 세상은 고소, 고발의 사태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게 번져가는 그런 사태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고소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근거로 해서 전개됩니다. 예수님의 죽음에 관여한 고소, 고발자, 그 자체를 고소 고발하는 수순으로 전 우주에 퍼져나가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주 배후에는 예수님을 죽이도록 부추긴 숨겨진 세력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에 대한 모든 고소, 고발은 성도의 완벽성을 두고서 문제 삼아 고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다 구원의 근거를 둔 이 자체를 고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악마에 속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공격도 바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근거로 시행하시게 됩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셨다”는 겁니다. 이 ‘내어주심’은 성도를 의인으로 삼아버리는데까지 멈추지 않고 덮칩니다. ‘하나님의 우편’의 자리는 유일하게 의견이 수용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우리를 대신해 줄 분이 영원히 앉아계십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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